올드코난 (Old Conan) 세상사는 이야기

KBS 아침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11 김도현의 “나에게 그대만이”최근 드라마 “울지않는 새” ost에서 “나를 위해 울지마”로 음원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가수 김도현이 부른 “나에게 그대만이”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해준이 불렀던 원곡을 김도현의 감성으로 부른 발라드곡으로 애잔한 스트링 라인과 따듯한 기타사운드 그리고 김도현의 담담한 듯 따뜻하게 풀어낸 보이스가 감동을 주는 노래[제목] 김도현 - 나에게 그대만이 [가수] 김도현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경재승; 작곡 유해준; 편곡 라송 [앨범] [싱글]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11 (KBS 일일드라마) (2015.8.25. 더하기미디어)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

팥쥐로 태어나 콩쥐로 살아야 했던,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일어나는 영희의 청춘연대기!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9 더 데이지 ‘그것마저도 사랑’은 필승불패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만든 곡으로 애잔하고 섬세한 가사와 멜로디로 새로운 사랑에 대한 감정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노래.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팥쥐로 태어났으나 콩쥐로 살아야 했던 영희가 태어나자마자 본처의 딸 정희와 바꿔치기를 당하면서 인생이 꼬여버렸지만 모진 운명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극복하는 강인한 여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등장인물은 모두 신인배우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성숙해지고 노련해지는 연기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목] 더 데이지 - 그것마저도 사랑 [가수] 더 데이지 [장르] K-..

1970년대 격동의 세월을 그린 화제의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 8 작곡가 BadBosS와 여성 듀오 클럽소울의 감성 콜라보레이션 ‘그리운 내 사랑이’는 SBS 청담동 스캔들, KBS 고양이는 있다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부른 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불렀으며,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은 감성 뮤지션 BadBosS(조재윤)이 맡았다. BadBosS(조재윤)는 홍콩 TVB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음악 총감독과 지석진 중화권 싱글 앨범 ‘发卡‘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해 중국 대표 음악 차트 바이두 뮤직 6위에 오르기도 했다고.[제목] 배드보스, 클럽소울 - 그리운 내 사랑이 [가수] 배드보스(BadBosS) & 클럽소울(ClubSoul)[장르] K-Pop [제작] 작사 배드보스(Ba..

KBS 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7. 비비안 "사랑해서 아픈 사랑"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가을캣의 공동 작곡한 노래다. 가수 비비안은 2011년 여성 3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2명의 멤버가 탈퇴 후 비비안의 리더였던 "한옥"이 혼자 비비안의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KBS 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 격동의 그 어느 시기에 생모에게 버림받고 아버지도 죽고 없는 본가에서 큰어머니의 구박과 배다른 동생들의 질시 속에 자란 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제목] 비비안 - 사랑해서 아픈 사랑 [가수] 비비안(BBAhn) 유일멤버 한옥 (한옥이 Han, Ok-iee, 김한옥) [장르] K-Pop [제작] 작사 필승불패, 아메리카노 작곡 필승불패, 가을캣 편곡 가을캣 [앨범] [싱글] 그..

KBS 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5, 김대훈의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는 피아노의 연주와 스트링의 연주에 절제된 김대훈의 보컬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싶어하는 내용을 담은 정통발라드곡으로 김경범(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과 작사가 박미주가 함께 만든 노래. [제목] 김대훈 -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가수] 김대훈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박미주; 작곡 김경범 (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 이창희; 편곡 알고보니 노는 언니 [앨범] [싱글]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5 (KBS 일일드라마) (2015.7.2. 더하기미디어)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 유튜브 DanalEntertainment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KBS 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2. 애절함과 7080세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리디아의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은 작곡가 필승불패의 작품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저항 문화가 싹트며 통기타, 블루진, 생맥주로 대표되는 ‘통, 블, 생’ 문화, 우리도 잘 살수 있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고 실제로 그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1970년대 젊은이들의 따스한 이야기로 어쿠스틱 통기타의 잔잔하며 애절함에 후렴구에서 절제된 드럼비트는 감성을 자극한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걸맞는 가수 리디아의 보이스는 자연스러움 그대로 한국적인 색깔을 돋보여준다.[제목] 리디아 -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가수] 리디아 (Lydia, 김은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