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feel 충만 휘성 색다른 변신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당시 자유선언 토요일 2부 - 불후의 명곡 Ⅱ: 전설을 노래하다) 8회 2011.07.23 (토)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 (주제: 한국인이 사랑하는 전통가요 100곡(가요무대 25주년 선정))7번 순서는 휘성 노래는 한명숙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혹은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동갑내기 4명중 환희, 김태우, 케이윌이 차례로 물러가고 이제 휘성의 차례. 흰 정장에 노란 와이셔츠를 입고 경쾌한 멜로디에 시원시원한 보컬에 직접 쓴 랩을 직접 소화해 내며 미모의 여성 댄스와의 귀여운 퍼포먼스까지 큰 즐거움을 주었던 무대. 2연승 중이었던 임태경을 저지하고 1승을 차지했지만, 마지막 순서인 이혁에 밀려 1승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