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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정보 46

자기소개서 작성 시 유의사항

입사지원자와 인사담당자가 처음 만나는 것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서입니다.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자리이므로 처음 이미지에서 좋은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굳이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일목요연하게 기록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얘기하는 호감이 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의 몇 가지 주의사항을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앞 10줄에 승부를 걸어라 차별화 된 인재를 찾기 마련인 기업으로서는 ‘짧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드러낸 이력서를 주목한다. 많은 이력서를 받는 경우..

김치 만들기 5 – 총각김치

김치 만들기 5 – 총각김치 -재료 총각무(2kg), 천일염(1컵), 쪽파(50g) 고춧가루(2/3컵), 갈은 새우젓(3T), 멸치액젓(2T), 다진 마늘(4T) 다진 생강(1/2T), 황석어젓(2T), 찹쌀풀(3T), 갈은 배(2T), 갈은 홍고추(5T), 소금(1t), 홍시(1/4컵) -절이기 1.물(1.5L)에 천일염(1컵, 120g)을 잘 녹인다 *TIP [총각김치용 소금물 염도] 총각무를 절이는 소금물은 6-7% 염도가 적당해요 2.총각무(2kg)가 잠기도록 담그고 1시간 30분 정도 절인다 3.무가 절여지면 무청도 함께 담가 1시간 30분 정도 더 절인다 4.잘 절인 총각무는 물에 3-4회 정도 헹군 후 물기를 빼 준비한다 -양념 만들기 1.갈은 홍고추(5T)에 고춧가루(2/3컵), 다진 마늘..

라이프/요리 2010.06.03

부모가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상식 - 배수진

배수진 호르르륵... "작전 타임!" 달봉이네 담임 선생님이 보다 못해 작전 시간을 신청했어요. "이대로 가다간 우리 반이 지겠다. 여기서지면 결승 진출의 꿈은 사라지 는 거다. 모두 배수진을 친다는 각오로 힘껏 뛰기를 바란다. 자 파이팅!" 파이팅을 외친 선수들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싸 운 결과 마침내 축구 시합을 승리로 이끌었어요. "와아, 이겼다. 결승 진출이다!" 달봉이네 반 아이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서 어쩔 줄 몰랐어요. 담임 선 생님도 아이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정말 잘 싸웠다. 너희들이 배수진을 치고 싸웠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 과를 얻게 되었어. 이담에 결승전에서도 그런 각오로 싸운다면 틀림없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와아, 우리 반 만세...!"..

배움/자료 2010.06.02

부모가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상식-마녀사냥

마녀 사냥 "아니, 도대체 어디 간 거지? 내 삐삐가 없어졌어!" 얄숙이는 금방 울상이 되었어요. 그 때 짝꿍인 유미가 얄숙이의 귀에 대고 뭐라고 소곤거렸어요. 얼마 뒤 얄숙이는 건너편에 앉아 있는 왈자에게 다가가더니 다짜고짜 소리쳤어요. "왈자야, 너 내 삐삐 가져갔지!" "무슨 소리야!" "너 아까 체육 시간에 화장실 간다면서 교실에는 왜 들어갔니?" "그건 휴지를 가지러 잠깐 들어갔던 거야!" "거짓말 마! 그 가방이나 이리 내 봐!" 결국 둘 사이에는 싸움이 벌어졌어요. 마침 수업 시작 종이 울리는 바람 에 싸움은 그쳤어요. 유미는 수업 시간 내내 마음이 불안했어요. 자기가 그만 경솔하게 입을 놀린 바람에 일이 이렇게 커졌거든요. 유미는 잘못하다간 친구들에게 망신 을 당하겠다 싶어 확실하지도 않은..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 32

161. 허리를 삐었을 때......... 허리를 삐었을 때 오이와 밀가루, 식초를 개어서 거즈에 발라 다친 부위에 붙여주면 잘 낫는다. 162.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163. 가구에 크레용 묻었을 때 아이가 가구에 크레용으로 낙서를 했을 때 가제에 치약을 묻혀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고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콜드크림을 휴지에 묻혀 닦아도 깨끗해진다. 164. 감자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 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 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165. 등가구 청소할 땐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 16

76.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손님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난처하다. 이때 어린이에게는 우유를 젊은 사람에게는 레몬조각을 띄운 생수를 한잔 내면 차 대용품으로 손색없다. 77. 조림에 간 맞출 때는 조림에 간을 할 때에는 먼저 식초와 설탕을 넣어서 단맛을 낸 다음 마지막으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고기나 야채 조림은 어느 정도 익은 후에 조미료를 넣는다. 78. 잡초 뽑을 때는 포크로 정원의 잡초를 뽑을 때는 못쓰는 포크를 이용해서 뿌리째로 파낸다. 포크는 삽보다 셈세한 작업이 가능하므로 훨씬 간편하게 뽑아낼 수 있다. 79. 열대과일을 보존하는 법 바나나나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보존하면 쉽게 변색되고 잘 썩는다. 실온에서 보존하다가 먹을 만큼 적..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 15

71. 플라스틱 장난감 치약으로 닦아 아이들 손때가 묻어 더러워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씻을 때는 치약을 묻혀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72. 비스킷 보관할 땐 각설탕 넣어 비스킷을 바삭한 상태로 보존하려면 보관통에 넣을 때 각설탕 한개를 같이 넣는다. 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바삭한 상태가 지속된다. 73. 맛없는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맛없는 복숭아는 병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물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끊인 물에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알맞게 잘라 집어넣고 끊인 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다. 74. 다리에 쌓인 피로 풀어주는 법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세수대야에 물을 붓고 다리를 담근 채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쉽게 풀린다. 75. 사탕, 땅콩..

배움/자료 2010.06.02

삶의 지혜- 일상생활 상식 - 14

66. 햇빛에 그을린 피부엔 다시마 팩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는 다시마 팩이 좋다. 다시마를 물에 불려 물과 함께 믹서에 잘 간 다음 끈적끈적해지면 얼굴에 가제를 얹고 바르고 20분쯤 후 씻어내면 된다 67. 표백제 냄새 제거엔 식초가 좋아 세면장이나 주방을 표백제로 청소하면 고약한 냄새가 남는다. 이때 식초 몇 방울을 뿌려주면 표백제 냄새가 금세 사라진다. 68. 얼마 안 남은 립스틱 팔레트에 부어 얼마 남지 않은 립스틱은 못 쓰는 숟가락으로 덜어내어 라이터로 숟가락 밑을 가열해 녹인다. 녹은 립스틱을 팔레트에 부어 사용하면 된다. 69. 감자 요리할 땐 미리 찬물에 담궈 감자요리를 할 때 감자를 먼저 썰어서 찬물에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뺀후 요리를 하면 감자가 쉽게 부스러지지 않는다. 70. 손..

배움/자료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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