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엔터테인먼트 첫 걸그룹 4TEN 데뷔곡 토네이도(Tornado)신인 걸그룹 4TEN은 TEM(탬), 혜지(HYEJI), 유진(EUJIN), 혜진(HYEJIN) 총 4명의 멤버로 각기 다른 4인 4색의 매력의 그룹으로 데뷔 전, 오랜 연습기간을 거쳐 피처링과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인이라고. 그룹명 4TEN(포텐)은 '가능성' '잠재력' 등의 뜻을 지닌 '포텐셜(Potential)'에서 응용된 ‘포텐 터지다’에서 따온 단어로 ‘숨겨져 있던 잠재력이 폭탄같이 터진다’는 의미와 동시 '잠재력을 터트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데뷔곡 '토네이도(Tornado)’는 댄스/팝 리듬에 몽환적이 Synth 사운드와 강렬한 일렉기타가 어우로진 곡으로 이국적이지만 한국적인 멜로디가 융합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