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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7 12

2011년 무한도전, 김태호 최고의 작품이 나올까?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하동훈) 2011년 무한도전, 김태호 PD 최고의 작품이 나올까? 우선 무한도전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초 200회 특집 편에서 김태호PD는 '최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태호 피디는 올 해 과연 자신을 만족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님 이미 레슬링 WM7로 이미 최고가 나온 것은 아닐까요? 지난 2010년을 정리하고 오늘 2011년 첫 번째 무한도전 방송이 되기 전 지난 2010년 한 해 무한도전의 에피소드를 대략적으로 모두 정리해 봤습니다. 200회 이후 김태호 피디 최고 작품이 나왔는지 아니면 올 해 나올 것인지 같이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엔터/연예가 2011.01.01

2010년 무한도전 최고의 작품은?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길성준), 노홍철, 하하(하동훈) 2010년 무한도전 大賞(대상)을 시상한다면 최고의 작품(에피소드)상과 대상 수상자는? 12월25일 2010년 KBS연예대상 시상식이 있었고 오늘 12월29일 MBC연예대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이 뜻 깊은 날 MBC 대표 예능프로이고 한국 예능 역사를 쓰고 있는 무한도전 2010년 결산을 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010년 1월1일 특집 회 ‘무한도전 2010 캘린더 특집’~ 2010년 12월25일 229회 ‘크리스마스 싱글파티’까지 총 43회+특집2회 1년간 무한도전의 발자취를 정리해 봤습니다. 점수는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재미, 작품성, 종합점수를 매겨본 결과 최고의 에피소드 1,2,..

엔터/연예가 2010.12.29

무한도전 달력모델 다음 탈락자는?

무한도전 219회(10월9일)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2 다시보기 리뷰-3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무한도전 6월,7월 순위 정리 및 다음 예상 탈락자! 1. 6월 주제 反戰(반전) -순위 1위 정준하, 공동 2위 유재석 박명수, 4위 정형돈, 5위 길, 6위 하하, 7위 노홍철 1위 정준하 -심사위원 평: 아픈 몸으로 투혼 발휘, 혼신의 눈물 연기 -내 평가 : 역시 정준하의 진짜 눈물 덕을 본 사진입니다. 만일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면 2위 유재석과 순위가 바뀌었을 것으로 봅니다. 정준하 확실히 배우 경험이 있네요. 2위 유재석 -심사위원 평: 동료모델과의 호흡이 돋보였던 사진 -내 평가 : 아쉽지만 정준하의 눈물에 조금 밀렸네요. 유재..

엔터/연예가 2010.10.10

눈물의 王 정 브라더스, 우승 자격 있다!’

무한도전 219회(10월9일)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2 다시보기 리뷰-2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첫째 리뷰는 7월 달력과정에서 보여준 코미디 극에 대한 글이었고 두번째 리뷰입니다. 눈물의 王 정 브라더스, 우승 자격 있다!’ 지난 주에 反戰(반전)을 주제로 6월 달력 촬영 과정을 보여주었고 그 순위가 발표 되었습니다. 1위 정준하, 공동 2위 유재석 박명수, 4위 정형돈, 5위 길, 6위 하하, 7위 노홍철 1위 정준하 아마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연기에 몰입해 눈물을 흘린 정준하의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예능인데 진짜 울어? 심사위원들도 기립박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7월 순위도 잠시 언급해 보면 '1위 정형돈,..

엔터/연예가 2010.10.10

당근과 채찍, 무한도전 식 박명수 살리기!

무한도전 빙고특집217회(9월25일) 다시보기 리뷰-2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첫 번째 리뷰는 무한도전의 미래였고, 두 번째 리뷰는 박명수 편입니다. 당근과 채찍, 무한도전 식 박명수 살리기! 2주전 레슬링 WM7 레슬링대회가 끝났을 때 2부는 박명수의 실패한 게릴라콘서트 편이 나갔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글(망친 게릴라콘서트? 태호 피디 진짜 의도!)참고] 그때 박명수 게릴라콘서트 편이 나간 후 저의 글의 영향도 있지만 무한도전의 스포일러는 박명수 라는 비판과, 이번 레슬링 편에서의 부족한 점 때문에 ‘박명수’에 대한 비난이 많았습니다. 특히 정형돈 정준하 정브라더스 들과 비교되면서 2인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레슬링 편과..

엔터/연예가 2010.09.26

‘무한도전’에 민폐가 없는 이유!

‘무한도전’에 민폐가 없는 이유! 오늘(9월25일) 오전에 추석특집 ‘무한도전 은혜 갚은 제비’편이 재방송되었습니다. 마침 오전에 약속이 없고, 오후에 나들이 갈 예정이라 또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무한도전팬과 시청자들에게 제가 ‘무한도전의 민폐는 누군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아마 이런 순서로 답할 겁니다. 1위 길 2위 하하 그리고 WM7 이전에는 정형돈 정준하도 순위 안에 들어갑니다. 근데, 여기서 무한도전에서 정말 민폐가 있는지, 있다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떻게 이 일을 극복하고 있는지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무한도전에 민폐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1인자 유재석, 그 자리를 노리는 2인자 박명수, 3인자 자리를 놓고 눈치싸움을 벌이는 노홍철, 정형돈, 정준..

엔터/관심 2010.09.25

하하 넌 최고야! 김태호PD가 극찬한 이유는?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4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분명 앞으로 그들에 대한 팬들의 애정은 각별해질 겁니다.그리고 이제 무한도전은 레슬링 이후 사실상 시즌2가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레슬링 같은 장기 미션은 없다고 김태호PD는 공언했습니다. 그런 단기미션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한도전 WM7, 최고였던 하하 感 잡았다! 누구보다 반가운 김태호PD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아직도 정형돈이 걱정됩니다. 이제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감격을 잠시 잊고 이후 무한도전에서 누가 김태호의 무한도전을 살리게 될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하하 하동훈이 김태호PD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

엔터/연예가 2010.09.06

박명수 노홍철 길 빛났던 조연!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3 레슬링 대회는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3번째 리뷰군요 총 5개리뷰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이번 레슬링 대회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그 중 정형돈, 정준하에 이어 노홍철과 길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정형돈 정준하에 차칫 가려질 그들의 공로도 잊어서는 안되기에 쓰는 글입니다. 박명수 노홍철 길 빛났던 조연! 무한도전 WM7 정준하 정형돈이 주연이었다면 조연은 노홍철 길 이었습니다. 지난 레슬링 WM7 9회까지 가장 비난을 많은 받은 사람은 길 노홍철 입니다. 실력도 떨어지고 훈련을 부실하게 한다는 것이 주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박명수 역시 의지를 잃어 버린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분명 9회까지 훈련을 할 때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레..

엔터/연예가 2010.09.05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2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 정형돈에 대한 글을 썼고 이제 정준하를 말하겠습니다.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이들의 경기에서의 활약은 레슬링 대회를 빛냈고 무엇보다 그들의 비호감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감동은 정형돈, 실력은 정준하 분명 그러했습니다. 아니 정준하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합직전 병원에 입원했던 ‘정준하’는 시합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1년간 흘린 땀 방울을 헛되게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빠지면 시합이 안되기에 책임감도 느낀 겁니다. 무엇보다 그에게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엔터/연예가 2010.09.05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WM7 레슬링 대회

어제 8월19일 1년 장기 프로젝트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완결판이 레슬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행운을 얻은 4000명은 어제 그 영광의 장소에서 무한도전과 함께 했고, 그 외 대부분의 팬들은 3주 후 방송에서나 레슬링 대회를 볼 수 있습니다. 누워서 침 뱉기,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레슬링 WM7 대회 다음날인 오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감격이 아닌 비난과, 그리고 그 비난을 비난하는 글들로 시끄럽습니다. 가장 큰 논란의 시작을 불러 일으킨 것은 경기전 마스크를 쓴 벌칙맨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윤강철’선수(챔피언)가 출연료를 늦게 받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문제는 윤강철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NKPW)입니다. 그 동안 아무말 없던 윤강철 선수가 왜..

엔터/연예가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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