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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197회 7인의전설 편 5

7인의 전설 우승 류복성, 장미여관 - 영원한 친구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97회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5.2. (토) 197회 불후의 명곡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거장 7인의 전설 특집. 5번 순서는 대한민국 타악기의 전설, 류복성 & 장미여관. 노래는 1979년 나미의 히트곡으로 지금도 많은 중년층이 애창하는 노래다. 나미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펑키풍의 디스코 음악으로 류복성은 당시 이 노래의 타악기 연주자로 직접 참여했었다. 한국 타악기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류복성은 드라마 ‘수사반장’의 경쾌한 봉고 소리의 주인공으로 국내 라틴 재즈의 선구자로 평가를 받는다. 중년 이상의 연령층은 그를 기억할 것이다. 연주가 중에서는 비교적 TV에 많이 출연을 했었던 인믈로 정말 오랜 만에 그를 본다. 노래 시작과 함께 관객들을 일으켜 세원 장미여관 이유있었다. ..

심성락, 박기영 - 초우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97회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5.2. (토) 197회 불후의 명곡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거장 7인의 전설 특집. 4번 순서는 아코디언의 전설, 무대위의 작은 거인 심성락 & 박기영! 1962년 패티김의 가요계 정식 데뷔곡으로 1966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크게 성공한 노래로 불후의명곡에서는 43회에서 알리, 135회에서 정동하가 불렀다. 박기영은 3번째 도전. 심성락 선생은 이날 가장 나이가 많은 80세의 고령으로 독학으로 아코디언을 배워 60년을 연주하고 있다. 그리고 가수와는 처음 인터뷰를 한다는 그의 말처럼 설움을 많이 받았던 뮤지션이기도 하다. 2011년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던 심성락과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단 2개 밖에 없던 악기 연주에 박기영의 절제된 보컬이 어떤 품격조차 ..

송홍섭, 거미 - 누구 없소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97회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5.2. (토) 197회 불후의 명곡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거장 7인의 전설 특집. 3번 순서는 국내 최고 베이시스트, 송홍섭 & 거미 송홍섭은 ‘사랑과 평화’,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등 당대 최고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7080 가요계 전설의 베이시스트로 이 노래에도 참여를 했었다고 전한다. 얼마전 나가수3에서 양파가 이 노래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 노래가 가진 시대의 정서와 명곡의 힘이 아닐까. 이날 한상원이 기타로 특별 참여해 최근 사랑에 빠진 거미의 소울 충만한 보컬이 만나 복고적인 느낌이면서도 세련된 노래를 들려주었다. 결과는 임태경에 패해 1패로 마무리.[제목] 송홍섭, 거미 - 누구 없소 (원곡가수 한영애) [가수]거미 (Gumm..

이생강, 황치열 - 칠갑산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97회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5.2. (토) 197회 불후의 명곡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거장 7인의 전설 특집. 2번 순서는 전 세계에 대금을 알린 중요무형문화재 제 45호 대금의 아버지 이생강의 대금 연주에 지난 첫 출연에 416표를 얻어 뛰어난 보컬과 훈훈한 외모에 예능감까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황치열의 무대 . 대금 솔로 연주로 시작해 황치열의 보컬로 이어받아 다시 이생강의 대금 연주가 대화를 하는 듯 시작해 고조되는 편곡으로 완성이 되었는데, 새로운 시도는 있는 짜임새였다. 결과는 412를 얻은 임태경에 패해 1패로 무대를 내려왔다.[제목] 이생강, 황치열 - 칠갑산 (원곡가수 주병선) [가수] Ten2 (치열) (Chie-Yeol, 황치열) & 이생강 [장르] K-Pop [..

김매자, 임태경 - 봄날은 간다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97회 다시보기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5.2. (토) 197회 불후의 명곡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거장 7인의 전설 특집. 1번 순서는 한국 창작 무용의 대모, 김매자 & 임태경 노래는 . 1953년 백설희가 부른 노래로 암울한 시대상황을 따뜻하고 밝은 역설적인 멜로디가 더욱 슬펐던 곡으로 백설희 씨의 낭랑하면서도 체념한 듯한 목소리가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명곡이다. 김매자는 전통 춤사위에 현대적인 춤으로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한국 창작 무용의 대모로 손 끝 하나에 세월을 담아 표현하는 감정과 애환이 담긴 춤사위와 뮤지컬계의 황태자 임태경의 완벽한 가창력이 만나 웅장하면서도 깊은 시간의 정적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경연 결과 412표를 얻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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