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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 사랑한다 (Feat. 조PD)[MV,뮤비,노래 듣기,가사] 퓨전 트로트

올드코난 2012. 2. 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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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트로트 女王(여왕) 가수 주현미

 ☞ 트로트와 힙합이 만난다면 주현미 - 사랑한다 (Feat. PD)

[가수] 주현미 /Choo, Hyun-Mi 周炫美 [장르] 트로트,힙합 [제작] 작사 조 피디;작곡 윤일상 [앨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청풍명월 (2010.03.01) 첫 발매 PDIS(2008)

[Music Video/Audio]

OBS 경인TV 출처/소유권 유튜브 realdocu 플러그인 *


☞ 출처/소유권 유튜브 saran06hyonmi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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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Lyrics] 주현미 사랑한다 (Feat. PD) 노래가사

 

언젠가 형 내게 말했지 우리 삶은 쉽지 않다며

티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건 모든 것이 잘될 때 기분

난 알기 때문에 해봤기 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날 얘기 하는 늙은이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깟 나이 숫자일 뿐 아니니 변하지 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브라보 my life [my ziggy wiggy yo ziggy wiggy]

좌절과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후회와 실수란 건 마치 그림자처럼 그 길에 머물지만

 

사랑한다 브라보 my life [my ziggy wiggy yo ziggy wiggy]

돌아가도 내 선택엔 변함 없으니

머리는 더 차갑게 가슴은 더욱 뜨겁게 내 식대로 걸어온 길

 

excuse me coming through

pd coming through

IS is coming too

PDiS too, we coming soon

excuse me coming through

pd coming through

IS is coming too

PDiS too, we coming soon

 

You heard me? 젊은이 애송이 들이 부르는 마이웨이

내길 얘길 듣고 있자니 지금 장난하니 니가 뭘 해봤다고 어쩌고 저쩌고

shut up and listen 지금은 현미누님의 레슨 삶은 예측 불가능 하니

never ever say never

 

우리 언니 내게 말했지 여자의 삶, 고달프다고

티 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건 역사는 반복 된다는 사실

난 알기 때문에 봐왔기 때문에 나 때로는 원망하게 돼

 

한 얘기 또 하는 늙은이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깟 나이 숫자일 뿐 아니니 변하지 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브라보 my life [my ziggy wiggy yo ziggy wiggy]

좌절과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후회와 실수란 건 마치 그림자처럼 그 길에 머물지만

 

사랑한다 브라보 my life [my ziggy wiggy yo ziggy wiggy]

돌아가도 내 선택엔 변함 없으니

머리는 더 차갑게 가슴은 더욱 뜨겁게 내 식대로 걸어온 길

 

[Reference 참고] * 이 곡은 원래 2008PDIS(피디스, PD+윤일상)라는 프로젝트 앨범에서 주현미 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었고 2010년 재 발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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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Singer] 트로트 가수 주현미

주현미 / 가수
출생 1961년 09월 92일
신체 키165cm, 체중48kg
팬카페
상세보기

주현미 (周炫美, 1961년 음력 9 27 ~ ) 트로트 가수. 데뷔 1981 MBC 강변가요제

 

한국 화교 3, 한성화교소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약학과 졸업. 중학교 2학년때 기념음반 《고향의 품에》를 취입했으며 1981년에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곡명: 이 바다 이 겨울 위에서, 중앙대 약대 음악 그룹 진생라딕스).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로 개업하여(한울약국) 약사로 활동하던 중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1984년에는 김준규와 함께 메들리 음반 쌍쌍파티를 취입하고 '쌍쌍파티'의 대히트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이를 계기로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라는 곡으로 공중파 정식 데뷔를 하며 여약사 가수로 화제가 되었다.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화교였던 그는 1988년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이자 락그룹 엑시트의 보컬이었던 임동신과 결혼한 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그 해 발표한 〈신사동 그 사람〉이 인기를 끌면서 가수왕에 올랐다.

화교 출신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약사라는 그만의 경력은 그를 새로운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같은 시기에 인기를 끈 심수봉의 애절한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깨끗한 목소리 톤 또한 독자적인 팬 층을 구축하는 요인이 되었다.

계속해서 후배들과의 음악적인 교류로 신선함을 주고 있으나 전통 가요 장르의 틀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2008년에는 조PD,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발표한 힙합과 트로트의 퓨전곡인 〈사랑한다〉가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짜라자짜〉라는 세미 트로트곡을 발표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다.

 

201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1996년 제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가요상 

1990년 제5회 골든디스크 본상  잠깐만 

1989년 제4회 골든디스크 본상  짝사랑 

1988년 제3회 골든디스크 대상  신사동 그사람 

1987년 제2회 골든디스크 본상  눈물의 부르스 

1986년 제1회 골든디스크 본상  울면서 후회하네 

1981년 강변가요제 장려상

주현미 추가설명 및 원문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주현미

주현미 사이트 => http://www.juhyun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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