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 딱 한잔만 [노래 듣기,가사] 봄비에 그리움을 느낄때 한잔하고 싶을때...

Old Conan 추천 뮤지션 윤건/ 봄비를 연상케하는 촉촉하고 빈티지한 사운드! 윤건만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싱글 [제목] 윤건 - 딱 한잔만

[가수] 윤건 (Yoongeun, 양창익) 브라운 아이즈 , Voices Of Korea/Japan 멤버 [장르] 발라드 [제작] ? [앨범] [싱글] 딱 한잔만(2013.04.12 Sony Music ) [설명] <딱 한잔만>은 봄을 느낄수 있는 따뜻하면서 몽롱한 느낌의 기타리프로 시작하여 리얼한 묘사적인 가삿말을 음미하며 감상할수있는 브릿계열의 록발라드이다. 봄비를 연상케하는 촉촉하면서 빈티지한 사운드가 귀를 적시며 윤건만의 힘빼고 말하듯 툭툭 내뱉는듯한 보컬,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밸런스가 전체적인 음악스타일링을 만들어내는 곡이라 할수있다.

[Music Video/Audio]

☞ 오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SonyMusicKorea 플러그인 *

 

주의)  MP3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세요.-올드코난 (Old Conan)

[Lyrics] 윤건 딱 한잔만 노래가사

 

딱 한잔만, 한잔만, 술한잔에 널 담아 마신 밤.

골목길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마신다. 널 듣는다.

 

참 오랜만야 지금 모해?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말.

만지작 만지작 전화기만 보며, 그린다.널 본다.

 

이 빗소리에, 니 목소리에 한잔 비우고 또 채우고 널 비우고 또 채워.. I try..

 

강남역 2시반 사월의 냄새 가득 취한밤

딸그락 거리는 빈술잔을 보며, 그리다, 널 부른다.

딱 한잔만..

 

이 빗소리에, 니 목소리에 한잔 비우고 또 채우고 널 비우고 또 채워.. I try..

 

강남역 2시반 사월의 냄새 가득 취한밤

딸그락 거리는 빈술잔을 보며, 그리다, 널 부른다.

딱 한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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