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싱글데이 - Dial (다이얼)[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밴드 Every Single Day 5집

올드코난 (Old Conan) 추천 밴드 에브리 싱글 데이 *록의 색을 입다. 90년대 끝자락에  데뷔한 밴드 Every Single Day의 다섯 번째 앨범 <Moment>.수록곡, 현대 사회의 삭막한 인간관계를 비판한 곡 [제목] 에브리싱글데이 - Dial [가수/밴드] 에브리 싱글 데이 (Every Single Day) 멤버:문성남(베이스, 보컬), 정재우(기타), 김효영(드럼) [장르] KPop,인디,락 [제작] 작사 문성남, 정재우; 작곡 문성남; 편곡 정재우 [앨범] 5집 Moment (2011.07.22 Umbrella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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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에브리싱글데이 Dial 노래가사

 

1. 소리 없는 빗방울 창문을 두드리네

희미하게 떠오른 어제의 웃음소리

 

지갑 속에서 삐져 나온 기억의 조각

언제부터 따라온걸까

수화길 들어 다이얼을 돌리고

점점 길어지는 떨리는 전화벨 소리

 

아무런 기억 나지가 않아요

그대의 이름조차 난 몰라요

 

2. 촛점 없는 눈동자 밀려오는 쓰라림

지난밤에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나

 

지갑 속에서 삐져 나온 기억의 조각

언제부터 따라온걸까

수화길 들어 다이얼을 돌리고

점점 길어지는 떨리는 전화벨 소리

 

아무런 기억 나지가 않아요

그대의 이름조차 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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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 싱글 데이

정보

Group | 대한민국 | 결성: 1999.01

장르

-

대표곡

에코

멤버

문성남, 정재우, 유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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