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심규선 - 미련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2 42회

김건모 강력 추천 홍대 여신’루시아! 심규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루시아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 <미련>

KBS2 자유선언 토요일 2부 - 불후의 명곡 Ⅱ: 전설을 노래하다. 2012.3.17(토) 42회 불후의 명곡 2 - 25대전설 국민 가수 김건모 2부 마지막 대결!!

9번 순서이며 2부 두번째 순서는 인디계의 여신 심규선 노래는 김건모가 직접 작곡한 발라드로 단순한 편곡이지만 김건모 특유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드러나는 미련. 김건모가 적극 추천한 이유가 있었다. 섬세한 감정 표현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 독백하듯이 부르는 매력적인 노래를 들려주었다. 성훈에 패해 1패를 기록했다.

[제목] 루시아 심규선 - 미련 (원곡가수 김건모) [가수] 루시아 (Sim, Kyu-Seon, 심규선) [장르] K-Pop [제작] 작사 최준영; 작곡 김건모; 편곡 김진영 [앨범]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김건모 2편(2012.3.17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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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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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아티스트

루시아

앨범명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 김건모 2편

발매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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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전주- 23초)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난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난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미워했었어
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 맘을 알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난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후주-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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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보

보컬 | 대한민국 | 출생: 1986.07.16

장르

-

대표곡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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