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64회

한의 아이콘 차지연이 상크미로 변신했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2.9.1 (토) 64회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열정적인 뮤지션! 365일 노래하는 라이브의 황제! 공연의 神! 이승환 편

 

3번 순서는 지난주 이장희 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차지연 노래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991년 2집 앨범 수록곡으로 이승환의 맑은 목소리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 차지연은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듯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392표를 얻어 루나를 누르고 에일리에 패해 1승 1패를 기록

[제목] 차지연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원곡가수 이승환) [가수] 차지연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오태호; 편곡 유타, iki, 이민영 [앨범]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이승환편 (2012.9.1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 방송 동영상 출처 KBS뮤직공식 다음 tvpot * 

주의)  MP3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세요. 

[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아티스트

차지연

앨범명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이승환편

발매

2012.09.01

---

[가사]

(전주 - 17초)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이별 뿐 이별 뿐)

(간주 - 10초)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간주 - 5초)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

(간주 - 5초)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간주 - 6초)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후주 - 10초)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SNS (요즘,트위터,미투데이,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글의 오타, 하고픈 말, 그 외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는 문제가 발견 되면 본문 하단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