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Hot child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용인에서 온 17살 전우현. 용인에서 온 17살 이상훈 WE ARE DOUBLE T.O.V"
슈퍼스타k6에 출연했던 힙합듀오 더블 T.O.V는 중학교부터 출신지이자 트레이드 마크가 되버린 용인 지역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상훈이 음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학교선생님이 랩하는 친구를 소개 받고 우연한 계기로 힙합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여기서 또 다른 친구 전우현군과 합류, '더블 T.O.V'를 중학생이란 나이에 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7살이 되던 올해 슈퍼스타K6에 참가해 자작곡 '밀고 당겨줘'와 리메이크곡 '엘레베이터''환상속의 그대'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슈퍼위크에서 미카,버스터리드와 함께한 합동무대에서 두명의 고등학생 아티스트로서의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생방송 진출은 아쉽게 못했다.
이들의 공식 데뷔곡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은 윤종신과 김범수의 심사평에서 더블T.O.V를 표현한 문장으로 프로듀서 36.5의 신나는 힙합비트위에 특유의 재치로 풀어나간 곡으로 젊은 신선함과 위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전우현, 이상훈의 전혀 이상하지 않은 데뷔곡이다.
[제목] 더블 TOV -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가수/듀엣] 더블 TOV (Double TOV) 멤버: 전우현, 이상훈 [장르] K-Pop, 힙합 [제작] 작사 더블 TOV; 작곡/편곡 36.5 [앨범] [싱글]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2014.11.18 Play ground ent & Riot music brand)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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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 아티스트
- 더블 TOV
- 앨범명
-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 발매
- 2014.11.18
- [가사]
- CHORUS)
우린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용인에서 온 괜찮은 놈들
우린 이상하지만 괜찮은 놈들
VERSE1)
두번의 실패의 남다른 각오 충분히 느꼈지 나의 시행착오
이상하지만 매력있는 타이틀 고치고 쓰다가 터진 시나리오
Double T.O.V like Best Duo
뭔가는 아직 어색하지만 지켜볼 만한 듀오
자신감 만큼 투자할 만큼 노력 뿐인 놈들이니 어서 길을터
제주도에서도 반기지 혼저옵서예
함성의 크기는 아마도 군대 예비군처럼 크지 이게 맞는 예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게 딱 나란 애
사람들이 판단하던 티비속에 얜
그 사이에 변해갔지 한칸 더 위에
그냥 이 랩만이 좋았던 아이가 이제서
듣고 있는 함성 소린 더크게 ye
BRIDGE)
상훈이가 손을 들면 Oh
우현이가 손을 들면 Yeah
타블로 닮은놈이 손을들면 Oh
뭔지 모르는놈이 손을들면 Yeah
oh yeah oh yeah
VERSE2)
아무리 막으려 해봤자 No thanks
차라리 연습을 안하디 족해 이 실력에 족해?
(No I'm keep going man)
불편한 티벗고 남다른 각오 많은 질타속에서
나와 바뀐 모습이 놀랍잖아 아직은 부족한 모습많지
친구와 가족은 날 어색해
사람들이 보았던 티비속 화면에 있던 날 섞어 분위길 반전해
그동안 봤던건 진짜로 일각 이제는 빙산,널바꿀 시각
뭐 그러다 또 이렇게 장난질 하면서 ye
이렇게 리듬 위 노는게 당연해 노력해 더 빛나게
CHORUS2)
뭔지는 몰라도 다르긴 달라
자세힌 몰라도 다르긴 달라
다르긴 달라? 다르긴 달라
우린 이상하지만 괜찮은놈들
뭔말인지 몰라도 다른건 알아
어려서 잘 몰라도 다른건 알아
다른건 알아? 다른건 알아
우린 이상하지만 괜찮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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