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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무릎팍도사 게스트 세븐 최동욱, 잘못 왔다!

올드코난 2010. 8. 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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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무릎팍도사 194; 다시보기(리뷰)

무릎팍도사 MC :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올라이즈 밴드), 게스트 세븐 최동욱

 이번 무릎팍도사 세븐 편은 세븐은 착한 청년 이라는 것 외에는 재미도 없고 그다지 여운도 없었습니다세븐의 소녀팬들만 좋았을 겁니다. 그래서 일까요, 방송분량도 무릎팍도사 출연자들 중에서 많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대신 라디오스타 노브레인 편이 재미도 있고, 인디밴드에 대한 뒷이야기와 엉뚱한 매력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역대 최악의 무릎팍도사 게스트 세븐 최동욱, 잘못 왔다!
 

무릎팍도사에 출연을 하는 게스트 중에서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곡, 새영화 또는 드라마 홍보, 그리고 소문에 대한 해명을 위해서입니다.

 

이번 주 무릎팍도사 게스트는 바로 세븐 최동욱입니다.

고민거리라는 것도 성격이 너무 긍정적이라 고민이라는 겁니다.

일단 세븐의 고민부터 재미없었습니다.

그게 고민이야?

그리고 박한별과의 8년 열애, 그 외의 여자와는 스캔들이 없는 건실한 청년입니다.

2003년 데뷔 후 최고의 스타였고 아시아 스타였지만 미국진출에 실패했다는 것 정도가 세븐의 힘든 시기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무릎팍도사에 출연을 한 사람들은 지난 주 서경덕 씨처럼 독도 지킴이, 홍보대사 같은 명사들, 그리고 거스 히딩크 감독 비하논란과 월드컵 원정16강 진출이라는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은 허정무 감독, 노홍철 결별과 비호감 논란을 빚은 장윤정 등 뭔가 배울 점이 있거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해명을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세븐은 그런 게 없습니다.

착실하지 긍정적이지, 춤 잘 추고, 소속 회사 튼튼하고, 연애도 잘되고 있고, 도대체 무릎팍도사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얼굴을 비춘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재미없었습니다. 박한별 이야기외에는 그다지 남는 것도 없습니다.

 

, 세븐 최동욱의 인간적인 매력은 좋았습니다.

방금 말한 그의 고민인 긍정적인 성격도 좋고, 8년간 박한별 한 여자만 생각하는 애정관도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와 친한 비 정지훈처럼 돈에 환장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좋습니다.

자만하지도 않아서 좋고, 성실한 자세도 좋습니다.

 

온통 좋은 점만 보이니 칭찬만 하게 되는 군요.

그래서 더더욱 무릎팍도사에 나온 진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릎팍도사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이해를 못했나 봅니다.

 

오래 전에 가수 변진섭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변진섭이 가수 이승철과 전화로 통화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통화내용 중 이승철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거기는 네가 갈 데가 아냐!, 우리 같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야

 

맞습니다.

무릎팍도사는 연예인들 중에서 논란이 많은 사람들이 해명하기 위해 오는 곳입니다.

물론 변진섭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의 노래를 간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븐 편은 무릎팍도사 시청자들에게는 너무 조용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선택을 잘못한 것입니다.

세븐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또는 '유재석'의 해피투게더, '김승우'의 승승장구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옳았습니다. ‘강호동 이승기강심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무릎팍도사 게스트로는 최하였습니다.

차라리 라디오스타에 가서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나을뻔했습니다.

 하지만 세븐 최동욱! 인간적으로는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여기 오는게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는 무릎팍도사에 오지 마세요~ 제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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