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세계3대 기타리스트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 Eric Clapton - Layla 라일라 ♪ ☞ 데렉 앤 더 도미노스(Derek & The Dominos)에 몸담고 있던 때 발표한 에릭 클랩튼의 대표곡 'Layla'는 발표당시 평판이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노래는 에릭 크랩톤이 ‘비틀즈’의 멤버이자 자신의 친구였던 ‘조지 해리슨’의 아내 ‘패티 보이드’에게 사랑에 빠져 그녀를 위해 만든 노래였기 때문이다. ‘패티 보이드’에 대한 사랑의 열병으로 방황하던 클랩튼은 마약에 빠져서 음악활동을 중지해야 했었을 정도였다. 노래 제목은 "The Story of Manjun and Layla"라는 작품에서 인용했고 이 노래 가사를 보면 레일라라는 여인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인데 바로 에릭크랩턴이 패티 보이드에 대한 사랑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이후 1977년 6월 9일, 조지와 패티는 이혼을 했고 1979년 3월 27일, 에릭 클랩튼은 패티 보이드와 결혼을 한다. 패티와 결혼하고 즐거운 맘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가 작곡한 곡이 바로 그 유명한 'Wonderful Tonight' 이다. 작곡한 다음 날 저녁, Tucson에서 가진 공연 무대에 패티를 올린 그는 ‘Wonderful Tonight’을 불러준 일화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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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가수/기타리스트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Eric Patrick Clapton) [장르] 블루스,락 [앨범] The Cream Of Clapton (1987년) |
[MV] 뮤직비디오
☞ 라이브 출처/소유권 유튜브 eaglerocktv 플러그인
☞ 1986라이브 출처/소유권 유튜브 eaglerocktv 플러그인
☞ 1999년 뉴욕 유튜브 동영상 -일렉 버전 출처 유튜브 avi92 플러그인
일렉트릭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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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 가사
Eric Clapton Layla 에릭 클랩튼 라일라
What will you do when you get lonely
And nobody's waiting by your side?
You've been running and hiding much too long
You know, it's just your foolish pride
Layla, you got me on my knees
Layla, I'm begging darling, please
Layla, darling, won't you ease my worried mind?
I tried to give you consolation
When your old man had let you down
Like a fool, I fell in love with you
You turned my whole world upside down
Layla, you got me on my knees
Layla, I'm begging darling, please
Layla, darling, won't you ease my worried mind?
Let's make the best of the situation
Before I finally go insane
Please don't say "We'll never find a way"
And tell me all my love's in vain
Layla, you got me on my knees
Layla, I'm begging darling, please
Layla, darling, won't you ease my worried mind?
Layla, you got me on my knees
Layla, I'm begging darling, please
Layla, darling, won't you ease my worried mind?
[introduce] 가수 소개
에릭 클랩튼(Eric Patrick Clapton, CBE, 1945년 3월 30일~ ) 잉글랜드 서리 주 리플리 출생.
영국 출신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유일한 3중 헌액자 (솔로 아티스트 자격, 야드버즈의 멤버 자격, 크림의 멤버 자격) 그는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100인의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4위, 100인의 위대한 아티스트 5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릭 클랩튼의 음악 스타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로 바뀌었지만, 대개 블루스에서 출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혁신적으로 활동했다. 그는 존 메이올 & 블루스브레이커즈, 야드버즈와 함께 블루스 록의 창시자이며, 크림과 함께 하드 록의 창시자로 꼽히기도 한다. 또한 그는 델타 블루스와 사이키델릭 록(〈Sunshine of Your Love〉), 팝(〈Change the World〉), 레게(〈I Shot the Sheriff〉) 등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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