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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 - Deliver Me - Marsh 날 구하소서 [MV,뮤비,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사라 브라이트만

올드코난 2011. 1. 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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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성악가/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 Deliver Me - Marsh 날 구하소서

[가수/성악가/소프라노]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장르] 성악, 크로스오버 [앨범] 사라 브라이트먼 (One Night in Eden [1998] 공연 ) 알비노니의 Adagio를 편곡한 곡

[차례] 1. 뮤직비디오 2. 노래가사 3. 참고 4.소개

[MV] 뮤직비디오 

 

[Lyrics] Sarah Brightman Deliver Me - Marsh 날 구하소서 노래 가사

 

Deliver me, out of my sadness.
Deliver me, from all of the madness.
Deliver me, courage to guide me.
Deliver me, strength from inside me.


All of my life I've been in hiding.
Wishing there was someone just like you.
Now that you're here, now that I've found you, I know that you're the one to pull me through.

Deliver me, loving and caring.
Deliver me, giving and sharing.
Deliver me, the cross that I'm bearing.

All of my life I was in hiding.
Wishing there was someone just like you.
Now that you're here, now that I've found you, I know that you're the one to pull me through.

Deliver me,
Deliver me,
Oh deliver me.

All of my life I was in hiding.
Wishing there was someone just like you.
Now that you're here, now that I've found you, I know that you're the one to pull me through.

Deliver me,
Oh deliver me.
Won't you deliver me

날 구하소서, 내 슬픔 밖으로.

날 구하소서, 이 모든 광기로부터.

날 구하소서, 날 이끌 용기로.

날 구하소서, 내 안으로부터의 힘으로.

 

한 평생 난 숨어 있었답니다.

꼭 당신 같은 분이 계시리라 바라면서죠.

이제 당신이 여기 계시는 걸 찾아 냈어요.

난 알아요, 당신이 날 구해 내실 분이란 걸.

 


사랑과 보살핌을...(내게 보내주세요)

선사와 나눔을...(보내 줘요)

견딜수 있는 십자가를...(내게 전해주오)

 

바로 당신 같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한평생, 숨어서 살아왔는데 이제 당신이 여기 있네요, 이제 당신을 찾은 겁니다 당신은 날 철저히 유혹해버린 사람입니다

 


나를 구원해 줘요

나를 구원해 줘요

아 나를 구원해 줘요

 

한 평생 난 숨어 있었답니다.

꼭 당신 같은 분이 계시리라 바라면서죠.

이제 당신이 여기 계시는 걸 찾아 냈어요.

난 알아요, 당신이 날 구해 내실 분이란 걸.

 


나를 구원해 줘요

아 나를 구원해 줘요

그래 주실 건가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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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세계적인 소프라노 사라 브라이트만

 

새라 브라이트먼(Sarah Brightman, 1960 8 14~) 영국 출신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 공식 데뷔 1973년 뮤지컬 'I and Albert'

브라이트먼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사라 브라이트만 설명 위키백과 è http://en.wikipedia.org/wiki/Sarah_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 공식 사이트 è http://www.sarah-bright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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