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성악가/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 Sarai 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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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성악가/소프라노]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장르] 성악, 크로스오버 [앨범] Symphony: Live In Vienna (EMI Music, 2009.03.06 ,성악) |
[차례] 1. 뮤직비디오 2. 노래가사 3. 참고 4.소개
[MV] Sarah Brightman - Sarai Qui
Vienna Sarah Brightman & Allesandro Safina
2. Sarah Brightman Sarai Qui 노래가사
Quando penso ai giorni che
Ho passato insieme a te
Io vorrei che tu tornassi qui
Per non lasciarmi mai
Chiudo gli occhi ci sei tu
Aa me non pensi piu’
Tu sarai sempre quii
Chorus:
Il mio cielo splende di quell’anima che haai
Nel mio cuore per tutta la vita tu un posto avraaai
Io non ti chiedo dove seei
E dove io saro’ sarai quii
E dove io saro’ sarai qui…
Quello che mi hai dato tu
Non potro’ scordare piuu’
E per sempre mi ricordero’
La forza che mi dai
Ce l’ho fatta grazie a te
Coon l’amore dato a me
Tu sarai sempre quii
(Repeat chorus)
La mia luce accendi tu
E sai perche’
Io mi sento forte
Solo grazie a te
Tu sarai sempre quii
Tu sarai sempre quii
(Repeat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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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앨범 소개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축물인 슈테판 대성당에서 진행된 라이브 공연
2008년 1월 16일 발매와 더불어 진행된 공연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슈테판 대성당에서 진행되었다.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축물로 웅장한 자태와 화려한 내부 장식으로 빈의 상징으로 꼽히는 건축물이다. 웅장하고 신비한 분위기의 음악인 고딕 메탈의 영향을 받은 공연을 올리기에는 최적의 장소였으나 종교적이고 엄숙한 예식이 진행되는 곳에서 오케스트라와 락 밴드를 동원한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아니었다면 성사될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고 할 수 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슈테판 대성당에 대해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신비한 분위기와 함께 어두운 낭만주의적 정서를 연출하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로 믿음과 신앙이 느껴지는 특별한 무대였다” 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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