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 사랑은 돈보다 좋다 (Feat. 마야) [음악중심,MV,뮤비,노래 듣기,가사]

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트로트 최고의 가수 태진아

♪ 태진아 - 사랑은 돈보다 좋다 (Feat. 마야) ♬

[가수] 태진아/Tae, Jin-Ah, 조방헌 [장르] 트로트 [제작] 작사 김정혜; 작곡 이루 [앨범] 사랑은 돈보다 좋다 (2010.02.23 진아기획)

[차례] 1. 뮤직비디오/오디오 2.노래가사 3. 참고 4. 가수 소개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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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태진아 사랑은 돈보다 좋다 (Feat. 마야) 노래가사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도 보고, 사랑에 올인해 봤다

사랑에 울어도 보고, 사랑에 웃어도 봤다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Introduce Singer] 트로트 가수 태진아

 

태진아 (太珍兒, 본명: 조방헌, 1953년 1월 3일 ~ ) 충청북도 보은군 출생. 아들 조유명 (현 YMC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루 (가수)가 있다. 공식 데뷔 1973년 노래 '추억의 푸른 언덕'

아역연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고. 20세가 되던 1973년에 <내 마음 급행열차>라는 곡을 받아 가요계에 데뷔했다. 1집 앨범은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 다음해 1974년에 <추억의 푸른 언덕>이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러나 데뷔 초 [간통 사건], [대마초 사건]에 휘말려 한동안 방송출연을 금지 당하기도 했다. 이 사건들에 의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힘든 생활을 보내야만 하였다. 미국에서 현재의 아내 이옥형과 만나 결혼하였다. 그러다가 여러 선배가수들의 도움으로 1984년에 귀국하게 됐고 가수로 다시 복귀했지만 그다지 빛을 보진 못했다. 하지만 1989년에 당시 최고의 작곡가 임종수로 부터 받은 <옥경이>라는 곡으로 인기를 끌게 되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고 태진아의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잡았다. 이 때부터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는데, <거울도 안보는 여자>, <미안미안해>,<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다.

1997년에는 시트콤 <마주보며 사랑하며>에 출연하여 연기를 선보였고 라디오 <태진아의 트롯 하이웨이>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2010년에는 송대관의 후임으로 제3대 대한가수협회 회장에 취임하였다.

▣ 태진아 상세설명 위키백과 참조 => http://ko.wikipedia.org/wiki/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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