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고사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 - 가렴주구 ~

올드코난 2010. 6. 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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苛斂誅求(가렴주구)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刻骨難忘(각골난망) 은혜가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잊을 수 없음

刻舟求劍(각주구검) 시세의 변천도 모르고 낡은 것만 고집 하는 어리석음을 비유한 말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귐

渴而穿井(갈이천정) 미리 갖추지 않고 있다가 일을 당한 뒤에는 이미 때가 늦었음의 비유

甘言利說(감언이설)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꿰는 말

甘呑苦吐(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甲男乙女(갑남을녀)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

甲論乙駁(갑론을박)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함

康衢烟月(강구연월) 태평한 시대의 번화한 거리의 평화스런 모습

江湖烟波(강호연파) 강이나 호수 위의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물결, 대자연의 풍경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去頭截尾(거두절미) 앞뒤의 잔사설을 빼고 요점만 말함

擧案齊眉(거안제미) 남편을 매우 공경함

乾坤一擲(건곤일척) 흥망을 걸고 온 힘을 다 기울이며 마지막 승부를 겨룸

格物致知(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명확히 함

牽强附會(견강부회)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을 끌어대어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껏 충성을 다함

見物生心(견물생심) 실물을 보면 욕심이 생김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급할 때 제 몸을 나라에 바침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어서 까지라도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갚음

頃頃刻刻(경경각각) 아주 짧은 시간

耿耿孤枕(경경고침) 근심에 쌓여 있는 외로운 잠자리

傾國之色(경국지색) 썩 뛰어난 미인

敬而遠之(경이원지) 존경하되 가까이 하지는 아니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숭배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驚天動地(경천동지)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鷄肋(계륵) 그다지 가치는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움의 비유

鷄鳴狗盜(계명구도) 비굴한 꾀를 써서 남을 속이는 천박한 사람을 이르는 말

呱呱之聲(고고지성) 아이가 태어나면서 처음 우는소리

股肱之臣(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姑息之計(고식지계)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苦肉之策(고육지책) 적을 속이기 위하여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孤掌難鳴(고장난명) 혼자서는 일을 다루기가 어려움

苦盡甘來(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古稀(고희) 70

曲學阿世(곡학아세) 진리에 어그러진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骨肉相爭(골육상쟁) 부자-형제-숙질 등 가까운 친족끼리 싸움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管鮑之交(관포지교) 아주 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갑자기 는 것을 일컫는 말

矯角殺牛(교각살우) 잘못된 점을 고쳐 나가려다 그 방법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

巧言令色(교언영색) 남에게 아첨하는 말과 태도

矯枉過正(교왕과정) 잘못을 바고 잡으려다가 오히려 더 나쁘게 됨

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리를 전하는 것 => 이심전심

九牛一毛(구우일모) 썩 많은 것 중의 극히 적은 부분

九折羊腸(구절양장) 양의 창자처럼 산길 따위가 꼬불꼬불하고 험함

群鷄一鶴(군계일학) 여러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

近墨者黑(근묵자흑) 좋지 않은 사람과 가까이 하면 악에 물들게 됨

金科玉條(금과옥조)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법률

金蘭之交(금란지교)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의

錦上添花(금상첨화) 좋고 아름다운 것에 더 좋고 아름다운 일이 더하여 짐

今昔之感(금석지감) 지금을 옛것과 비교함에 변함이 심하여 저절로 일어나는 느낌

金枝玉葉(금지옥엽) 임금의 가족을 높여 부르거나 귀여운 자손을 이르는 말

杞憂(기우)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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