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고사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 - 사고무친 ~

올드코난 2010. 6. 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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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

四面楚歌(사면초가)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似而非(사이비)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이거나 가짜

事必歸正(사필귀정)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대로 돌아감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써 좋음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의 산물을 가 갖추어 썩 잘 차린 진귀한 음식

殺身成仁(살신성인) 자기 몸을 희생시켜 인을 이룸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 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마음을 씀을 이르는 말

三三五五(삼삼오오) 서너 사람 또는 너댓사람이 여기저기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하는 모양

桑田碧海(상전벽해)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의 비유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

先憂後樂(선우후락) 세상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 함

雪上加霜(설상가상) 난처한 일이나 불행이 잇달아 일어남

歲寒孤節(세한고절) 겨울철에도 홀로 푸른 대나무로 비유하는 말

歲寒三友(세한삼우) 추위에 잘 견디는 겨울철 관상용의 세나무

首丘初心(수구초심)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袖手傍觀(수수방관)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내버려둠

水魚之交(수어지교) 아주 친밀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誰怨誰咎(수원수구)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

菽麥不辨(숙맥불변)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

神出鬼沒(신출귀몰)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쉽사리 알 수 없음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心心相印(심심상인)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十伐之木(십벌지목)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十匙一飯(십시일반) 여럿이 힘을 합하면 한사람을 돕기 쉽다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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