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고사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 - 자기당착

올드코난 2010. 6. 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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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家撞着(자가당착)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음

自强不息(자강불식) 스스로 힘써 쉬지 아니함

自激之心(자격지심) 어떠한 일에 대해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自繩自縛(자승자박)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옭혀 들어감

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를 자기 자신의 받음

自暴自棄(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돌아보지 아니함

自畵自讚(자화자찬) 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

作心三日(작심삼일) 결심이 사흘을 가지 못함

張三李四(장삼이사)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

賊反荷杖(적반하장)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

電光石火(전광석화) 매우 짧은 시간이나 썩 재빠른 행동을 비유한 것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일

戰戰兢兢(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며 벌벌 떨며 조심함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轉禍爲福(전화위복)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김

切磋琢磨(절차탁마) 학문,도덕,기예등을 열심히 닦음

漸入佳境(점입가경) 들어갈수록 아주 재미가 있음

頂門一鍼(정문일침) 따끔한 충고 또는 교훈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안 개구리

糟糠之妻(조강지처) 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

朝令暮改(조령모개) 법경을 자꾸 이리저리 고쳐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朝變夕改(조변석개) 변덕스럽게 자꾸 고침

朝三暮四(조삼모사)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어 농락함을 이르는 말

從心(종심) 80

坐井觀天(좌정관천) 우물안 개구리

左衝右突(좌충우돌)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침, 아무에게나 함부로 맞닥뜨림

晝耕夜讀(주경야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이르는 말

走馬看山(주마간산) 사물의 겉만을 그냥 대강 보고 지냄

晝夜不息(주야불식) 밤낮으로 쉬지 아니함

酒池肉林(주지육림) 호화스러운 술잔치

竹林七賢(죽림칠현) 진나라 초기에 노장의 무위 사상을 숭배하며 죽림에 모여 정담으로 세월을 보낸 일곱 명의 선비

竹馬故友(죽마고우) 어릴 때부터 친한 벗

衆寡不敵(중과부적) 적은 수효로는 많은 수효에 맞서지 못함

衆口難防(중구난방)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매우 지껄임

知己之友(지기지우) 자기의 속마음과 가치를 잘 알아주는 참다운 친구

指鹿爲馬(지록위마)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

至誠感天(지성감천) 어떤 일을 정성껏 하면 좋은 결과를 맺는 다는 말

知音(지음) 음악의 곡조를 잘 앎,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

咫尺不辨(지척불변) 아주 가까운 옷도 분별하지 못함

咫尺之間(지척지간) 손으로 가리킬 만큼 가까운 거리

珍羞盛饌(진수성찬) 맛이 좋고 많이 잘 차린 음식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림

進退維谷(진퇴유곡) 나아갈 길도 물러설 길도 없어 궁지에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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