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한 오백년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04회

추천 음악 TV KBS2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2주년 맞이 얼씨구나 우리가락 편!  *2013.6.8 104회/ [제목] 바다 - 한 오백년

[가수] 바다 (bada, 최성희) [장르] 국악,팝 [제작] 편곡 를, 돈스파이크 [앨범] [EP]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얼씨구나 우리가락편 (2013.06.08 한국방송공사) [설명] 6번 마지막 무대는 지난주 이승철편 최종 우승자 바다 노래는 한 오백년, 조용필씨가 1980년에 불러 엄청난 방향을 일으킨 민요이기도 하다. 강원도의 특유한 정서가 새겨진 민요로 인생의 한을 읊으면서도 생생한 흥겨움이 있어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민요이다. 조용필 버전은 한국인의 한이었다면, 바다는 한국 여성의 한을 표현해내려 노력했다. 파란 드레스를 입은 바다는 여신처럼 아름다웠고, 노래는 구슬펐다. 바다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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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바다 한 오백년 노래가사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 - 20초)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 - 10초)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 - 37초)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님아, 동정심 없어서 나는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후주 -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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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정보

보컬 | 대한민국 | 출생: 1980.02.28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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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

아프고 아프다

소속

S.E.S,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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