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언 143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7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7 *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든다 ; 이는 佛經(불경)에 나오는 말로 이 세상 모든 것이 오직 마음가짐 여하에 달렸다는 뜻이다. 일체가 마음의 산물이기 때문에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 냐,아니면 부정적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판단이 나오게 된다 는 것이다. 비관의 안경을 쓰면 생의 즐거움보다 죽음의 허무함만이 보인다 . 만나는 기쁨에 앞서 이별할 슬픔부터 생각하게 된다. 낙관의 안경을 쓰면 모든 것이 즐겁기만 하다. 밝은 태양도 기쁨이며 건강한 몸도 기쁨이다. 감 사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모든 것이 고맙기만 하다. 이 세상 모든 일은 우리 의 마음가짐에 따라 천양지차가 생긴다는 말이다. * 빈곤은 많이들 견디나 부귀에 견디는 이는 적다. ; 영국의 평론가 칼라일(..

배움/좋은말 2010.07.0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6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6 * "겸손은 가장 얻기 어려운 미덕이다" ; 영국의 대시인이자 극작가인 T S 엘리엇은 『겸손은 가장 얻기 어려운 미 덕이다. 자기 자신을 높이 생각하려는 욕망만큼 여간해서 가라앉지 않는 것 은 없다』라고 말했다. 달은 차면 기울게 마련이다. 부와 권력도 마찬가지다 . 억지로 가득 채우려고 욕심을 내면 크게 손실을 당한다. 오히려 겸양의 미덕을 베푸는 것이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 만족을 모르고 탐욕을 부 리는 사람은 비록 지위가 높고 부자라도 근심 속에서 생활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만족할 줄 알고 겸손하게 생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 서 마음과 행동을 꾸준히 닦아 나가야 하는 것이다. * "직위가 높으면 이목이 가려진다" ; 愈上愈聾 其壅蔽者重也(유상..

배움/좋은말 2010.07.0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5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5 *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 호주의 작가인 마리 에센바하(1830∼1916)의 「잠언집」에 나오는 말이다. 기쁨에 잠겨 있는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기 쉽다. 고통에 잠겨 있는 사람은 고통을 떨쳐버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려 든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며 환경을 개선하고 잘못을 수정한다. 그런 경험은 영혼의 성장에 크게 도 움이 된다. 또한 고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통도 잘 이해할 수 있다. 옛 소련의 문예평론가인 우라지밀 푸리츄도 『인생은 학교다. 그리 고 행복보다 불행쪽이 더 좋은 교사다』라고 말했다. * "말하는 것 두배는 남에게서 들어야 한다" ; 고대 그리스의 정치가 데모스테네스의 말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한 개의 혀와 두 개의 귀를..

배움/좋은말 2010.07.0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4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4 * "자존심은 미덕은 아니나 많은 미덕의 부모다" ; 영국의 수필가 존 콜린스(1848∼1909)가 한 말이다.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동을 삼가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관대하거나 자선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그 자존심이 상처받는 것을 두 려워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뒤떨어진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아 질투의 원천으 로 변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마이너스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라 로슈프코는 「도덕적 반성」에서 『자존심은 우리에게 질투심을 불러일 으키지만 그 질투심을 누그러뜨리는 역할도 한다』고 했다. 또 고대 그리스 의 역사가인 헤로도투스는 「역사」에서 자존심의 마이너스적인 면을 경계 하면서,『자존심은 어리석은 사람의 소유물이다』라고 ..

배움/좋은말 2010.07.0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3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3 * 폭력은 본질적으로 말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사색과 이성적 의사소통이 깨진 곳에서 시작된다. - 마하트마 간디(1869~1948) * 가장 민족주의적인 문화는 모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에 있다. - 괴테 * 곰과 사나이는 못생길수록 더욱 매력이 있다. - 스페인 속담 * 자유는 신이 인간에게 베푼 가장 큰 선물이다. - 세르반테스 * 미쳐서 살았고 정신들어 죽었다. - 돈키호테의 비문 * 제 3 세계에 있어서 모든 문학가는 정치나 사회에 대한 지도자로서의 책임감 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 바르가스 요사 * 하나의 작가는 대중의 신임을 얼마만큼 받느냐의 정도에 따라 그 집단의 의식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 한 개인이 단순히 스스로의 재능이나 노력의..

배움/좋은말 2010.07.0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2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2 *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갈 때 그 사다리를 붙들어주신 하나님을 잊지 말라. - 엔리코 카루소(이탈리아 테너가수:1873~1921년) * 전통적인 또는 기성의 권위가 낡고 부패하여 흔들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은 지적인 계층이다. 그들의 섬세한 감각은 일반 민중들이 아직 그 흔들림을 느끼기도 전에 벌써 붕괴의 예감에 떨며 괴로워한다. 이때 그들이 보여주는 반응의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전통의 권위를 옹호하려는 쪽으로, 그들은 자기들이 의지해 온 권위가 흔들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그 회복에 몸과 마음을 바친다. 동양에 서 각 왕조의 교체가 있을 때마다 나타나는 충신 열사가 그들이며, 서양의 개혁 기에도 또한 어김없이 나타나는 극단한 반동주..

배움/좋은말 2010.07.0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1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1 * 거만은 파멸의 꽃을 피워 열매 맺는 가을이 오면 그칠 길 없는 눈물을 거두게 된다. - 올리버 에번즈(미국 발명가:1755~1819) * 기도에는 목소리가 아니라 진실이 필요하다. - 마하트마 간디(1869~1948) * 선거만 끝나면 노예제가 시작된다. - 애덤스(미국의 2대 대통령) *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목적을 달성한다. ; 有志者 事意成(유지자 사의성). 뜻이 있는 사람이라야 일도 성취한다는 뜻 으로,중국의 학자 范曄(범엽,398∼445년)의 後漢書(후한서)에 나오는 말이다. 목적이 없이 사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결국 零落(영락)한다.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도 『목적이 전혀없는 것 보다는 사악한 목적이라도 있는 것..

배움/좋은말 2010.07.01

명언 - 인생을 즐기며 사는 법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배움/좋은말 2010.06.28

유태인의 전승민화 - 기도를 하고 있는 유태인, 카바라의 힘

유태인의 전승민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교훈있는 글 삶의 지혜가 있는 글 -유태인의 전승민화에서 배우는 생활철학과 지혜 기도를 하고 있는 유태인 독실한 신앙심을 가진 유태 남자가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그때 뱀이 살금살금 기어와서는 그의 무릎 위를 지나갔다. 그래도 그 남자는 기도를 중단하지 않았다. 신기하게 여긴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 뱀이 무릎 위를 지나가는 것을 못 느끼셨습니까?" "기도를 드릴 때는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만일 내게 무엇이 와 닿는 느낌을 가졌다면 나는 이미 뱀에게 해를 당하였을 것이니라." 또 어느 날, 이 남자가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왕이 지나가게 되었다. 이때에도 남자는 기도를 중단하지 않았다. 기도가 끝났을 때 왕이 말했다. "그대는 매우 겸허하고 신심이 ..

배움/좋은말 2010.06.24

유태인의 전승민화 - 간음한 자는 돌로 쳐라

유태인의 전승민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교훈있는 글 삶의 지혜가 있는 글 -유태인의 전승민화에서 배우는 생활철학과 지혜 간음한 자는 돌로 쳐라 요야힌이라는 이름의 유태인이 수잔이라는 아내와 함께 주님을 열심히 섬기며 살고 있었다. 요야힌은 큰 부자였으며 덕망 또한 높았으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고, 그의 집에는 항상 친지와 손님들이 들끓었다. 두 사람의 장로가 마을의 재판관으로 뽑혀 요야힌의 집에 머물고 재판일을 보게 되었다. 두 장로는 요야힌의 아내 수잔의 모습을 보고는 그녀의 미모에 반해 음흉한 생각을 품기 시작했다. 처음에 두 사람은 자기의 못된 마음을 서로 감추었으나, 어느 날 수잔이 정원에서 거닐고 있는 것을 숨어서 엿보고 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음흉한 마음을 알아채게 되었다. 두 사람은..

배움/좋은말 2010.06.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