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과 격언 모음 집 – 1 * 속담,격언(자음 순) ㄱ 가까운 이웃이 먼 일가보다 낫다.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용하다.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오듯.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다 틀렸다.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피한다. 가을철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단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 간다 간다 하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