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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7

하하 넌 최고야! 김태호PD가 극찬한 이유는?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4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분명 앞으로 그들에 대한 팬들의 애정은 각별해질 겁니다.그리고 이제 무한도전은 레슬링 이후 사실상 시즌2가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레슬링 같은 장기 미션은 없다고 김태호PD는 공언했습니다. 그런 단기미션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한도전 WM7, 최고였던 하하 感 잡았다! 누구보다 반가운 김태호PD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아직도 정형돈이 걱정됩니다. 이제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감격을 잠시 잊고 이후 무한도전에서 누가 김태호의 무한도전을 살리게 될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하하 하동훈이 김태호PD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

엔터/연예가 2010.09.06

박명수 노홍철 길 빛났던 조연!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3 레슬링 대회는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3번째 리뷰군요 총 5개리뷰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이번 레슬링 대회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그 중 정형돈, 정준하에 이어 노홍철과 길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정형돈 정준하에 차칫 가려질 그들의 공로도 잊어서는 안되기에 쓰는 글입니다. 박명수 노홍철 길 빛났던 조연! 무한도전 WM7 정준하 정형돈이 주연이었다면 조연은 노홍철 길 이었습니다. 지난 레슬링 WM7 9회까지 가장 비난을 많은 받은 사람은 길 노홍철 입니다. 실력도 떨어지고 훈련을 부실하게 한다는 것이 주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박명수 역시 의지를 잃어 버린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분명 9회까지 훈련을 할 때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레..

엔터/연예가 2010.09.05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2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 정형돈에 대한 글을 썼고 이제 정준하를 말하겠습니다.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이들의 경기에서의 활약은 레슬링 대회를 빛냈고 무엇보다 그들의 비호감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감동은 정형돈, 실력은 정준하 분명 그러했습니다. 아니 정준하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합직전 병원에 입원했던 ‘정준하’는 시합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1년간 흘린 땀 방울을 헛되게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빠지면 시합이 안되기에 책임감도 느낀 겁니다. 무엇보다 그에게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엔터/연예가 2010.09.05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WM7 레슬링 대회

어제 8월19일 1년 장기 프로젝트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완결판이 레슬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행운을 얻은 4000명은 어제 그 영광의 장소에서 무한도전과 함께 했고, 그 외 대부분의 팬들은 3주 후 방송에서나 레슬링 대회를 볼 수 있습니다. 누워서 침 뱉기,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레슬링 WM7 대회 다음날인 오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감격이 아닌 비난과, 그리고 그 비난을 비난하는 글들로 시끄럽습니다. 가장 큰 논란의 시작을 불러 일으킨 것은 경기전 마스크를 쓴 벌칙맨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윤강철’선수(챔피언)가 출연료를 늦게 받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문제는 윤강철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NKPW)입니다. 그 동안 아무말 없던 윤강철 선수가 왜..

엔터/연예가 2010.08.20

제발 묻지도 말고 입다물어 주세요! 무한도전 레슬링대회 WM7 D-Day

오늘 드디어 '무한도전 레슬링 대회'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유재석 타이거JK 윤미래의 퓨처라이거 공연등 푸짐한 볼거리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외에는 3주후 방송으로 봐야하고 그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기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3번의 경기를 갖는다. 개인전, 돈가방매치, 태그매치로 이뤄져 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를 비롯해 코치로 활약했던 손스타 까지 경기에 참여한다. 그리고 싸이, 타이거JK, 체리필터, DJ DOC, UV 등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관객들의 BEST 플래카드 선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주 KBS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밴드 편에서 1년 2개월 416일 간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은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4위 동상을 차지..

엔터/연예가 2010.08.18

정형돈 와이프도 몰랐던 1년!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1회 레슬링 WM7 제7화 ‘위기일발 WM7’ 다시보기(리뷰) WM7 벌써 일곱 번째 10주 편성 중 이제 단 3회만 남겨둔 상황, 하지만 1년 간에 걸친 연습에도 실력이 늘지 않자 손스타 드디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짜증을 내는데 … 정형돈 와이프도 몰랐던 1년! 무한도전 WM7 이번 주부터는 하하가 본격적으로 투입됐습니다. 문제는 인원이 7명 홀수가 되기에 하하는 심판을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근데 하하가 낙법을 멋있게 하자 길과 노홍철은 그만 주눅들고 맙니다. 하하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었다는 것을 새삼 알겠더군요. 지난 1년간 레슬링 훈련을 했던 6명 보다 하하가 더 낫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점잖은 손스타 코치가 ‘1년 동안 뭐했냐’는 핀잔을 줍니다. 지금까지 1주일..

엔터/연예가 2010.08.14

무한도전 쩌리짱! 그 엄청난 의미!

무한도전206회 WM7 2탄 박명수 협회장의 전횡 개발 노홍철의 족구 참패 반가운 전진의 화려한 기술 삼초고려 손스타 정형돈의 멋진 드롭킥 하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무한도전, 쩌리짱!으로 김태호가 말하는 그 엄청난 의미! 이번 주 무한도전은 1년 장기프로젝트답게, 촬영시점이 작년 7월과 10월이었습니다. 초반부는 지난 주와 이어져 박명수 협회장이 무도멤버들을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억지스러운 박명수식 지도력은 훈련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이없지만, 보는 우리들에게는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족구시합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슬링코치 손스타를 모셔오는 과정과 그와 함께하는 훈련도 흥미 있었습니다. ‘삼고초려’를 응용한 ‘삼초고려’라는 말은 아직도 피식하는 웃음이 나옵니..

엔터/연예가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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