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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언행이 매우 불쾌하다. 오늘은 “테러가 나면 새정치연합이 책임지라”는 말까지 했다. 아직 발생도 하지 않은 테러에 대해 책임을 지라? 원유철 너무 나가는 것 아닌가!
게다가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만나주지 않는다고 아양을 떨었다. 이쯤되면 원유철은 그네공주에 대해 모든 것을 다 바칠 기세다. 아부끝팡왕을 보여주고 있느 원유철은 역시나 원균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오늘 한줄평은 “원균의 피가 흐르는 아부 끝판왕 원유철, 피는 못 속여”로 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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