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에 누구보다 신이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새누리당입니다. 벌써부터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확보할 수 있다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고 하는 군요.
물론 새누리당이 걱정하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
선거 직전 야권의 단일화입니다.
새누리당이 원하는 것은 야권의 분열이죠.
새누리당을 보면 불난 집에 부채질, 남의 불행은 자신의 행복이라는 말들이 생각납니다. 물론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야당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위기의 새정치연합과 당장은 기분이 좋아보이는 새누리당에 대한 한줄평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새정치민주연합, 신이 난 새누리당”으로 정해 봤습니다.
반응형
'뉴스 >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의 아파트에 의한 아파트를 위한 재건축 (0) | 2015.12.18 |
---|---|
Be Korean 한국인 답게 도망가라, Be Korea Cop 비겁해져라. (0) | 2015.12.18 |
한줄평 “박근혜 자신이 쌓은 불통의 뫼만 높다하더라“ (0) | 2015.12.17 |
국민을 속였던 MB의 날들 (0) | 2015.12.15 |
한줄평: 양김과 문안의 서로 다른 시선 (0) | 2015.12.15 |
오늘 한줄평 “야당은 없다? 여당은 있는가!” (0) | 2015.12.14 |
복면남매 가면 속을 들여다 보라. (0) | 2015.12.09 |
1인 3역 박근혜 대통령, 앵무새 김무성 원유철. (0) | 2015.12.09 |
한줄평:1년에 2번 만남이 많다? 박근혜 식 소통 (0) | 2015.12.08 |
원균의 피가 흐르는 아부 끝판왕 원유철, 피는 못 속여 (2)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