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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뫼만 높다하더라...’ 태산가를 읊으며 국회를 맹비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생을 운운하며 법을 노동 5법을 통과하라고 국회를 압박하며 태산가를 인용했는데, 여기서 뫼(산)를 높인 사람은 누구인가. 불통의 산을 높게 쌓아 귀를 막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자신의 잘못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오늘의 한줄평은 “박근혜 자신이 쌓은 불통의 뫼만 높다하더라“로 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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