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말말말

오야봉 아베가 무서운 그네의 아이들

올드코난 2016. 1.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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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의 짧은 글 한줄평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위안부 할머니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퍼부은 일본 사쿠라다 요시다카 의원에 대해서 써 봅니다.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라는 망언에 한국인으로서 분노를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일본 정부에 화를 낸 것이 아니라 국호의원 한 사람의 일탈로 비판을 하고 더 이상의 언급이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외교를 무능하다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겁쟁이들었습니다. 아베가 무서워서 입을 다무는 한심한 박근혜 정부에게 이렇게 한줄평을 써봅니다.

“오야봉 아베가 무서운 그네의 겁쟁이 아이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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