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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지윤 (내숭백단 호박씨) 알고보니 귀여운 허당 누나였다.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9회 2015.10.18. (일) 15대 복면가왕전 1라운드 듀엣대결 네 번째 대결은 박지윤(내숭백단 호박씨)과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의 여대여 할로윈 컨셉이었다. 마법사는 섹시하게 호박씨는 흰색의 단아한 차림으로 박효신의 바보를 불렀다. 둘 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고 결과는 57대 42 5표차이로 마법사가 승리를 거두고 가면을 벗은 호박씨의 정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었을 성인식의 박지윤이었다. 박지윤에 대해 정리해 본다. (복면을 쓴 박지윤은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섹시 걸에서 친숙한 누나로 돌아온 박지윤 ) 복면가왕 내숭백단 호박씨 정체 박지윤. 섹시걸에서 귀여운 허당 누나로 돌아온 박지윤 .이제는 정말 성인식을 벗어날때가 되었다. 이번 주 복면..

엔터/복면가왕 2015.10.18

복면가왕 공형진(베니스의 잡상인)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성실한 배우였다.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9회 2015.10.18. (일) 15대 복면가왕전 1라운드 듀엣대결 세 번째 대결팀으로 나온 공형진 (베니스의 잡상인)은 ‘명탐정 콜록’과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불렀다.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중년남과 미성의 콜록의 호흡이 좋았는데, 경연 결과는 76대 23이라는 비교적 큰 차이로 콜록이 승리를 거두었고 가면을 벗은 잡상인의 정체는 공형진이었다. 김구라도 몰랐던 공형진에 대해 한마디해 본다. 복면가왕 베니스의 잡상인 정체 공형진, 도전과 교감을 멈추지 않는 성실한 배우였다. 공형진은 1969년 4월 10일 생으로 만 46세 데뷔 25년차 중년 배우다. 연기로만 보면 1989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했고 다음해 1990년 대학교 동기 이범수와 공연한 영화 ‘그래..

엔터/복면가왕 2015.10.18

복면가왕 아나운서 김현욱(태양의 아들 서커스맨) 복면가왕 출연 이유에 긴장하는 김성주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9회 2015.10.18. (일) 15대 복면가왕전 1라운드 듀엣대결 두 번째 대결팀은 아나운서 김현욱(태양의 아들 서커스맨)과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쏘냐도르 앤 스파르타’(도저히 외울수 없는 너무 긴 이름^^)였다. 남대남의 대결이었고 노래는 버스커버스커 처음엔 사랑이란게를 불렀다. 기량차이가 확실히 나서인지 결과는 65대 34였다. 그리고 가면을 벗어 보니 서커스맨의 정체는 아나운서 김현욱이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김현욱의 MBC 입성기를 정리해 본다.복면가왕 태양의 아들 서커스맨 정체 아나운서 김현욱, MBC를 접수하겠다? 복면가왕 출연 이유에 긴장하는 김성주. 우선, 김현욱(태양의 아들 서커스맨)의 노래에서 목소리와 잘 다듬어진 발성과 남성적인 중..

엔터/복면가왕 2015.10.18

복면가왕 춘자 알고보니 여자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정체 춘자)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9회 2015.10.18. (일) 15대 복면가왕전 1라운드 듀엣대결 첫 번째 대결 팀은 춘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와 이 밤의 끝을 잡고’의 대결이었다. 남대 여의 대결이고 둘다 경력이 있는 가수라는 짐작에 경연 결과는 58대 41로 밤의 승리를 거두고 가면을 벗은. 편지의 정체는 춘자였다. 연예인들도 몰랐던 춘자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복면가왕 춘자 알고보니 여자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정체 춘자) 춘자는 본명이 홍수연으로 1979년 4월 5일생으로 이제 만 36세 한국나이로 37살이다. 이제는 중년의 여성이다. 춘자의 정식 데뷔는 2001년인데 이때 가수명은 ‘뉴리안’이었다. 이후 춘자로 이름을 바꾸고 2004년 1집 '가슴이 예뻐야 여..

엔터/복면가왕 2015.10.18

15대 복면가왕 1라운드 듀엣대결 결과 정리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9회 2015.10.18. 방송 정리]

2연승! 여자 클레오파트라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그리고 오늘, 그녀에게 도전장을 던질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 가을 밤 당신의 심금을 울릴 무대가 온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 [1라운드 듀엣대결 경연 과정]1. 첫 번째 대결! 음악이 풍년! 옹골찬 알밤의 달달한 목소리 습격! '이 밤의 끝을 잡고’ VS 가을 하늘을 수놓는 서정적인 그녀의 무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남대 여의 대결이다. 남자입장에서 편지의 몸매에 자꾸 눈이가는데^^ 이들의 경연 노래는 이상은의 언젠가는 둘다 경력이 오래된 가수라는 느낌이 강했다. 결과는 58대 41로 밤의 승리. 편지의 정체는 춘자였다. 첫대결부터 반전이었다. 춘자하면 대머리아 트레이닝 복만 생각이 났었는데, 이런 여성스런 모습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엔터/복면가왕 2015.10.18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덴마크 침공, 베저위붕 작전(Unternehmen Weserübung)의 시작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스웨덴에서 나오는 철광석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었다. 스웨덴에서 철광석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노르웨이를 거칠 수 밖에 없었다. 히틀러는 노르웨이를 점령하려하고 그전에 덴마크를 먼저 공격한다. 이때 작전명이 베저위붕 작전(독일어: Unternehmen Weserübung)이다. 제2차 세계대전 노르웨이 전역 첫번째 독일의 덴마크 침공, 작전명 베저위붕 작전(Unternehmen Weserübung)의 시작1.개요베저위붕 작전(Unternehmen Weserübung, *베저뤼붕 작전)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스칸디나비아의 중립국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나치독일이 침공한 작전이다. 작전 암호명 ‘베저위붕’은 독일어로 ‘베저 강 훈련’을 의미한다. 1940년 4월 9일 새벽, 독일은 덴마..

역사/세계대전 2015.10.18

불후의명곡 부활 편 우승 김바다, 시나위 보컬도 사랑했던 부활.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21회 부활 30주년 편 2015.10.17.]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10.17. (토) 221회 불후의명곡 - 부활 30주년 특집 편 [진행] MC: 신동엽, 정재영, 문희준, 윤민수 [경연 순서]1. 서문탁 , 2. 손승연 , 3. 카이 , 4. 문명진 , 5. 유성은 , 6. 김바다 , 7. 허각 [방송내용 요약]1번 순서는 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최고의 여성 로커, 서문탁 2002년 부활 8집 수록곡으로 이승철과 부활의 10년만의 재회로 화제가 되었던 앨범으로 80년대 부활의 전성기에 대한 추억과 감성적인 멜로디와 이승철의 보컬이 잘 어울리면서 큰 성공을 거둔다. 이노래를 만든 김태원은 작곡에 몰두하느라 가족들이 모두 캐나다로 떠나버리자 외로움과 상실감에 만들었다고 전한다. 부활의 노래들 중에서도 보컬들이..

띠동갑 조현영 알렉스 열애, 12살 차이밖에 안나요?! 스타들의 왜곡된 성문화 비판해야.

오늘 오후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열애설 보도가 나왔다. 이들의 애정에 내가 낄 문제도 아니고, 그리 관심도 사실 없다. 하지만, 이제는 꼭 이 말을 해야 겠기에 한마디 한다.띠동갑 조현영 알렉스 열애, 12살 차이밖에 안나요?! 연애인들의 어린 여자 사랑이 자랑인가! 나이든 남자와 어린 여자의 연애라는 스타들의 왜곡된 성문화 비판을 해야할 때. 이미 글 제목에 내가 하고픈 말들이 다 담겨있다.알렉스는 1979년 9월 2일 (만 36세)이고 조현영이 1991년 8월 11일 (만 24세)이다. 12살 띠동갑차이다. 이는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니다. 풋풋한 아가씨가 40을 바라보는 중년과 정말 순수하게 사랑을 한다는 것은 소녀의 생각일뿐이다. 최근 몇 년새 연애인들의 열애설이 터지면 기본이..

엔터/관심 2015.10.16

유전무죄 무전유죄 (有錢無罪 無錢有罪) 지강헌 인질사건 이유와 의미

'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를 외쳤던 일명 지강헌 인질극 사건은 1988년 10월 16일 지강헌이 최후를 맞이하면서 사건은 끝을 맺었다. 2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가 남긴 말은 지금도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한국 사회의 문제를 꼬집은 지강헌 사건을 요약해 본다. 1988년 10월 16일 지강헌 인질극 사건을 끝났지만 지강헌이 남긴 유전무죄 무전유죄 (有錢無罪 無錢有罪)의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1. 지강헌 사건 요약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해이며 88 서울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1988년 10월 8일, 영등포 교도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송되던 25명중 12명이 탈출한다. 이들의 탈출 이유는 보호감호제 때문에 징역형을 마치고도 보호감호처분을 받아야 한..

사람과 세상 2015.10.16

롯데그룹 신동주 신동빈 제2차 형제의 난. 롯데를 3류기업으로 만들다.

롯데 집안싸움이 다시 재연되었다. 어제 신격호 회장의 장남 신동주가 광윤사 대표로 선임이 되었고 신동빈 이사는 해임되었다. 정상적인 절차로 공식 발표를 했는데,... 이들 집안 싸움에 끼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롯데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이들 집안싸움을 무시할 수도 없다. (해서도 안된다.)그리고 누가 경연권을 잡는냐에 따라 롯데 그룹의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여기에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 본다. 신동주 광윤사 경영권 차지, 신동빈 이사해임. 다시 시작된 롯데그룹 신동주 신동빈 제2차 형제의 난. 롯데를 3류 일본기업으로 만들다. 우선 신동주, 신동빈 두사람은 연년생이다. 롯데 신격호 (1922년)회장의 둘째 부인이며 일본인 시게미쓰 하쓰코의 장남인 신동주(1954년 1월 28일)는..

뉴스/사회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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