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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34

눈물의 王 정 브라더스, 우승 자격 있다!’

무한도전 219회(10월9일)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2 다시보기 리뷰-2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첫째 리뷰는 7월 달력과정에서 보여준 코미디 극에 대한 글이었고 두번째 리뷰입니다. 눈물의 王 정 브라더스, 우승 자격 있다!’ 지난 주에 反戰(반전)을 주제로 6월 달력 촬영 과정을 보여주었고 그 순위가 발표 되었습니다. 1위 정준하, 공동 2위 유재석 박명수, 4위 정형돈, 5위 길, 6위 하하, 7위 노홍철 1위 정준하 아마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연기에 몰입해 눈물을 흘린 정준하의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예능인데 진짜 울어? 심사위원들도 기립박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7월 순위도 잠시 언급해 보면 '1위 정형돈,..

엔터/연예가 2010.10.10

무한도전, '정형돈'의 참모습 알아 낸 코끼리!

무한도전 218회(10월2일)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 다시보기 리뷰-2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첫번째 리뷰는 달력제작과 내용이었고 두번째 리뷰는 동물교감 편 정형돈 이야기입니다. 무한도전, '정형돈'의 참모습 우리보다 먼저 안 코끼리! 이번 주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 첫번째 리뷰에서도 잠시 언급한 정형돈에 대한이야기를 더 해볼까 합니다. 5월의 주제는 동물과의 교감입니다. 5월 순위는 1위 길 2위 유재석 3위 정형돈 4위 정준하 5위 노홍철 6위 하하 7위는 박명수 순이었는데 저는 정형돈 1위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길의 사진도 나름 괜찮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동물과의 교감이고 7명중 가장 동물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사진..

엔터/관심 2010.10.03

당근과 채찍, 무한도전 식 박명수 살리기!

무한도전 빙고특집217회(9월25일) 다시보기 리뷰-2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첫 번째 리뷰는 무한도전의 미래였고, 두 번째 리뷰는 박명수 편입니다. 당근과 채찍, 무한도전 식 박명수 살리기! 2주전 레슬링 WM7 레슬링대회가 끝났을 때 2부는 박명수의 실패한 게릴라콘서트 편이 나갔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글(망친 게릴라콘서트? 태호 피디 진짜 의도!)참고] 그때 박명수 게릴라콘서트 편이 나간 후 저의 글의 영향도 있지만 무한도전의 스포일러는 박명수 라는 비판과, 이번 레슬링 편에서의 부족한 점 때문에 ‘박명수’에 대한 비난이 많았습니다. 특히 정형돈 정준하 정브라더스 들과 비교되면서 2인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레슬링 편과..

엔터/연예가 2010.09.26

‘무한도전’에 민폐가 없는 이유!

‘무한도전’에 민폐가 없는 이유! 오늘(9월25일) 오전에 추석특집 ‘무한도전 은혜 갚은 제비’편이 재방송되었습니다. 마침 오전에 약속이 없고, 오후에 나들이 갈 예정이라 또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무한도전팬과 시청자들에게 제가 ‘무한도전의 민폐는 누군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아마 이런 순서로 답할 겁니다. 1위 길 2위 하하 그리고 WM7 이전에는 정형돈 정준하도 순위 안에 들어갑니다. 근데, 여기서 무한도전에서 정말 민폐가 있는지, 있다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떻게 이 일을 극복하고 있는지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무한도전에 민폐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1인자 유재석, 그 자리를 노리는 2인자 박명수, 3인자 자리를 놓고 눈치싸움을 벌이는 노홍철, 정형돈, 정준..

엔터/관심 2010.09.25

영원히 잊지 못할 불멸의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5회 무한도전 WM7 레슬링대회 2탄 다시보기(리뷰)2 이제 잔치는 끝났습니다. '즐기자'를 외치며 최선을 다한 무한도전 멤버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손스타, 김태호PD 그외 제작진 그리고 무도 팬 모두 챔피언 들입니다. 불멸(不滅)!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영원히 잊지 못할 무한도전 WM7!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무한도전 WM7레슬링대회 파이널 제3경기 여기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지난 주 레슬링대회 1편에 2개의 경기만으로 모든 팬들과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면 이번 주 2편 제3경기는 지난 1년간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준 멋진 마무리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모두가 눈물을 보이고 말들을 제대로 잇지 못했던 것은 그들의 심정은 여러가지 복잡한..

엔터/연예가 2010.09.11

하하 넌 최고야! 김태호PD가 극찬한 이유는?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4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분명 앞으로 그들에 대한 팬들의 애정은 각별해질 겁니다.그리고 이제 무한도전은 레슬링 이후 사실상 시즌2가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레슬링 같은 장기 미션은 없다고 김태호PD는 공언했습니다. 그런 단기미션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한도전 WM7, 최고였던 하하 感 잡았다! 누구보다 반가운 김태호PD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아직도 정형돈이 걱정됩니다. 이제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감격을 잠시 잊고 이후 무한도전에서 누가 김태호의 무한도전을 살리게 될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하하 하동훈이 김태호PD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

엔터/연예가 2010.09.06

박명수 노홍철 길 빛났던 조연!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3 레슬링 대회는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3번째 리뷰군요 총 5개리뷰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이번 레슬링 대회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그 중 정형돈, 정준하에 이어 노홍철과 길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정형돈 정준하에 차칫 가려질 그들의 공로도 잊어서는 안되기에 쓰는 글입니다. 박명수 노홍철 길 빛났던 조연! 무한도전 WM7 정준하 정형돈이 주연이었다면 조연은 노홍철 길 이었습니다. 지난 레슬링 WM7 9회까지 가장 비난을 많은 받은 사람은 길 노홍철 입니다. 실력도 떨어지고 훈련을 부실하게 한다는 것이 주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박명수 역시 의지를 잃어 버린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분명 9회까지 훈련을 할 때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레..

엔터/연예가 2010.09.05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2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 정형돈에 대한 글을 썼고 이제 정준하를 말하겠습니다.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이들의 경기에서의 활약은 레슬링 대회를 빛냈고 무엇보다 그들의 비호감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감동은 정형돈, 실력은 정준하 분명 그러했습니다. 아니 정준하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합직전 병원에 입원했던 ‘정준하’는 시합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1년간 흘린 땀 방울을 헛되게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빠지면 시합이 안되기에 책임감도 느낀 겁니다. 무엇보다 그에게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엔터/연예가 2010.09.05

마지막 남은 불꽃까지 태워버린 정형돈, 무한도전 WM7

1년간의 걸친 대장정이 끝나는 순간 무한도전 팬으로서 느끼는 감회는 정말 남다릅니다. 이들이 보여준 것은 스포츠도 예능도 아니었습니다.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WM7은 무한감동, 무한감격, 그리고 영원한 무한 젊음이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마지막 남은 불꽃까지 태워버린 정형돈, 무한도전 WM7 지난주 WM7에서 정준하 입원, 정형돈의 뇌진탕 후유증, 박명수의 심리적 불안감, 노홍철과 길의 소심한 모습 등 온통 걱정스런 모습으로 이번 대회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조성했는데, 실전에서 보여 준 그들의 모습은 아마추어의 열정, 그리고 방송인으로서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경기는 기대 이상으로 화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틀 전 김태호 PD에게 다시는 레슬링 같..

엔터/연예가 2010.09.04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WM7 레슬링 대회

어제 8월19일 1년 장기 프로젝트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완결판이 레슬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행운을 얻은 4000명은 어제 그 영광의 장소에서 무한도전과 함께 했고, 그 외 대부분의 팬들은 3주 후 방송에서나 레슬링 대회를 볼 수 있습니다. 누워서 침 뱉기,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레슬링 WM7 대회 다음날인 오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감격이 아닌 비난과, 그리고 그 비난을 비난하는 글들로 시끄럽습니다. 가장 큰 논란의 시작을 불러 일으킨 것은 경기전 마스크를 쓴 벌칙맨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윤강철’선수(챔피언)가 출연료를 늦게 받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문제는 윤강철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NKPW)입니다. 그 동안 아무말 없던 윤강철 선수가 왜..

엔터/연예가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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