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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34

제발 묻지도 말고 입다물어 주세요! 무한도전 레슬링대회 WM7 D-Day

오늘 드디어 '무한도전 레슬링 대회'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유재석 타이거JK 윤미래의 퓨처라이거 공연등 푸짐한 볼거리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외에는 3주후 방송으로 봐야하고 그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기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3번의 경기를 갖는다. 개인전, 돈가방매치, 태그매치로 이뤄져 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를 비롯해 코치로 활약했던 손스타 까지 경기에 참여한다. 그리고 싸이, 타이거JK, 체리필터, DJ DOC, UV 등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관객들의 BEST 플래카드 선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주 KBS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밴드 편에서 1년 2개월 416일 간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은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4위 동상을 차지..

엔터/연예가 2010.08.18

정형돈 와이프도 몰랐던 1년!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1회 레슬링 WM7 제7화 ‘위기일발 WM7’ 다시보기(리뷰) WM7 벌써 일곱 번째 10주 편성 중 이제 단 3회만 남겨둔 상황, 하지만 1년 간에 걸친 연습에도 실력이 늘지 않자 손스타 드디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짜증을 내는데 … 정형돈 와이프도 몰랐던 1년! 무한도전 WM7 이번 주부터는 하하가 본격적으로 투입됐습니다. 문제는 인원이 7명 홀수가 되기에 하하는 심판을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근데 하하가 낙법을 멋있게 하자 길과 노홍철은 그만 주눅들고 맙니다. 하하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었다는 것을 새삼 알겠더군요. 지난 1년간 레슬링 훈련을 했던 6명 보다 하하가 더 낫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점잖은 손스타 코치가 ‘1년 동안 뭐했냐’는 핀잔을 줍니다. 지금까지 1주일..

엔터/연예가 2010.08.14

무한도전 노홍철, 하하, 길, 정형돈 꼭 필요한 존재

무한도전에서 사람들이 꼽는 비호감은 주로 노홍철, 하하, 길, 정형돈 입니다. 과연 그들이 정말 비호감인지, 무한도전에서 정말 필요가 없는 사람들인지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무한도전 노홍철, 하하, 길, 정형돈 꼭 필요한 존재 요즘 무한도전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것은 하하 그리고 길입니다. 흔히 말하는 민폐를 끼친다는 것이 주요이유입니다. 하하는 이번 바캉스특집에서 유재석에게 벌침을 선물(?)하는데 일조를 해서 욕을 먹고 있는데,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동안 그의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았기에 특히 욕을 먹고 있는 겁니다. 하하는 이제 그렇다 치고 요즘 길에 대한 비난이 많은 것은 무한도전에서 그의 눈치 없는 행동과 소심한 모습에 팬들이 실망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레슬링에서의 그의 소극적이..

엔터/연예가 2010.07.31

무한도전 쩌리짱! 그 엄청난 의미!

무한도전206회 WM7 2탄 박명수 협회장의 전횡 개발 노홍철의 족구 참패 반가운 전진의 화려한 기술 삼초고려 손스타 정형돈의 멋진 드롭킥 하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무한도전, 쩌리짱!으로 김태호가 말하는 그 엄청난 의미! 이번 주 무한도전은 1년 장기프로젝트답게, 촬영시점이 작년 7월과 10월이었습니다. 초반부는 지난 주와 이어져 박명수 협회장이 무도멤버들을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억지스러운 박명수식 지도력은 훈련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이없지만, 보는 우리들에게는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족구시합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슬링코치 손스타를 모셔오는 과정과 그와 함께하는 훈련도 흥미 있었습니다. ‘삼고초려’를 응용한 ‘삼초고려’라는 말은 아직도 피식하는 웃음이 나옵니..

엔터/연예가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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