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참고 179

제례 - 조부모 축문

조부모축문 이 축문은 조부모가 다 돌아가셨을 경우 조부의 제사 축문이다. 조모의 경우에는 첫머리의 현고조를 현조비로 고쳐쓰면 된다. 淸청 顯현 顯현 顯현 維유 酌작 祖조 祖조 祖조 歲세 庶서 考고 妣비 考고 次차 羞수 諱휘 孺유 學학 恭공 日일 人인 生생 干간 伸신 復부 全전 府부 支지 奠전 臨임 州주 君군 敢감 某모 獻헌 追추 李이 昭소 月월 尙상 遠원 氏씨 告고 干간 感감 歲세 于우 支지 饗향 時시 序서 朔삭 不불 遷천 某모 勝승 易역 日일 永영 干간 慕모 支지 謹근 孝효 以이 孫손

배움/자료 2010.05.31

제례 - 기제사 차리는 법 (제사상 차리기)

기제사 차리는 법 삼치.칼치.공치 등 치자로 끝나는 생선과 복숭아는 제사상에 쓰지 않는다. 메(밥) 갱(국) 시저 메(밥) 정 떡 육적 소적 채전 어적 육탕 소탕 어탕 포 숙채 건채 수채 청장 침채 식혜 조(대추) 율(밤) 시(곳감) 이(배,사과) 망과류 다식류 유과류 당속류 ○ 조률시이(棗栗柿梨)라하여 서편에서부터 대추, 밤, 감, 배순으로 놓는다. ○ 홍동백서(紅東白西)라하여 과일이나 조과의 붉은 색을 동쪽으로 놓고 흰색은 서쪽으로 놓는다. ○ 두동미서(頭東尾西)라하여 생선의 머리는 동쪽을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놓는다. ○ 어동육서(魚東肉西)라하여 어류는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 좌포우혜(左捕右醯)라하여 포는 왼편에, 식혜는 오른편에 놓는다. ○ 남좌여우(男左女右)라하여 남자는 좌..

배움/자료 2010.05.31

제례 -기제사의 순서

기제사의 순서 1. 분향재배 제주가 제상 앞에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공손하게 두 손으로 향불에 분향을 한 뒤 절을 두 번 한다. 2. 강신재배 강신이란 신위(神位)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이다. 제주 이하 모든 사람이 손을 모아서 있고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꿇어 앉아 분향하고 집사자가 술을 술잔에 차지 않도록 조금 따라 제주에게 주면 제주는 받아서 모사 그릇에 3번으로 나누어 붓고 빈 잔을 집사자에게 돌려 보내고 일어나서 2번 절한다. (향을 피우는 것은 계신 신을 모시고자 함이요. 술을 모사에 따르는 것은 아래에 계신 신을 모시고자 함이라 한다) 3. 참신(參神) 참신이란 강신을 마친 후 제주 이하 모든 참신자가 함께 2번 절하는 것을 말한다.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지방인..

배움/자료 2010.05.31

제례서식 - 고조부모축문

고조부모축문 할아버지 할머니 해가 바뀌어 할아버지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오니 영원토록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으로 공손히 절을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淸청 顯현 顯현 顯현 維유 酌작 高고 高고 高고 歲세 庶서 祖조 祖조 祖조 次차 羞수 考고 妣비 考고 恭공 諱휘 孺유 學학 干간 伸신 日일 人인 生생 支지 奠전 復부 淸청 府부 敢감 某모 獻헌 臨임 州주 君군 昭소 月월 尙상 追추 韓한 告고 干간 遠원 氏씨 于우 支지 饗향 感감 歲세 朔삭 時시 序서 某모 不불 遷천 日일 勝승 易역 干간 永영 支지 慕모 孝효 謹근 玄현 以이 孫손

배움/자료 2010.05.31

벤처기업(venture business) 현황과 육성방안 - 강의 자료

1. 배경 우리 경제는 지난 30여년간 고도성장을 구가했다. 그러나 이 모두는 과거 일로 문제는 지금 이 시점이 어떤가, 또 앞으로 전망이 어떨지이다. 현재 우리 경제는 누구나 알다시피 위기에 처해 있다. 미국이 80년대 중반 산업구조 노화현상으로 당시 미국이 일본에 거의 따라 잡혔지만 오늘날 선두자리를 확실히 탈환한 비결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우리 경제가 처한 위기를 푸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미국을 구제한 천사가 바로 벤처비지니스(venture business)인 셈이다. 포드, 내이스빗 등 거대 기업들이 비틀거리며 수없이 사람들을 잘라낸 공백을 벤처비지니스가 훌륭하게 메워낸 것이다. 실업률도 유럽 국가들의 3분의 1 수준 이하에 머물러 있을 정도니 벤처기업의 공로를 짐작할 수 있다...

배움/자료 2010.05.31

학문으로서의 경영학

1. 경영학의 학문성 학문으로서는 경영학이 과연 이론적인 체계를 가진 과학인가, 아니면 예술, 미술, 또는 공예와 같은 실무적이며 실천적인 단순한 기법인가하는 문제는 응용과학으로서의 경영학이 고유의 대상과 방법을 지닌 과학으로서의 자립하기 위한 시련으로서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문제가 되어 왔다. 과학과 기법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그리고 경영학 고유의 특성과 성격때문에 경영학계 자체 내에서도 경영은 과학인가 아니면 단순한 기법인가 하는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논쟁 이후에 많은 논자들에 의해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일반적으로 학문이란 넓은 의미로는 인류가 먼 옛날부터 경험과 사고에 의해 쌓아 온 지식을 정리하여 통일한 체계라는 의미로 쓰여져서 이에는 과학, 철학, 종교, 예술 등에 관한 모든 지..

배움/자료 2010.05.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