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쿠스틱 기타 밴드 스피넬(SpinEL) 첫 번째 싱글 데뷔곡 `Chu Chu (추추)2011년 데뷔한 스피넬(SpinEL)은 Spin(스핀)(96년생, 보컬) EL(이엘)(96년생, 보컬)의 당시 여중생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어쿠스틱 기타 그룹이다. 컨트리 음악을 모티브로 했다. 스피넬(SpinEL)은 보석의 이름이자, 동시에 Spin(스핀), EL(이엘) 두 멤버들의 이름. 그룹명 스피넬(SpinEL)이 의미하는 바는 가요계의 빛나는 보석이 되라는 의미다.2012년을 끝으로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데뷔곡 `Chu Chu (추추)` 는 발랄하고 순수한 소녀들의 감성을 솔직하고 당돌하게 표현한 곡으로, 쿨, 백지영등 많은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