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김재철 절망에 빠진 MBC,18대 대통령 박근혜 해야 할일은

 

	웃는 김재철 절망에 빠진 MBC, 18대 대통령 박근혜 앞으로 해야 할 일들 중 첫번째는 김재철 퇴임

이제 18대 대통령은 박근혜 당선자 임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받아 들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MB의 과오를 그대로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박근혜 당선자에게 건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나는 먼저 박근혜 당선자에게 이걸 부탁하고 싶다.

김재철을 퇴임시켜라.

 

지나치게 결함이 많은 인물에게 계속해서 MBC를 맡긴다면 언론으로서의 MBC의 기능은 완전히 끝날 것이다.

이번 대선 방송에서의 방송사고를 포함해 정말 많은 방송사고가 있었다.

그리고 그 사고들은 하나같이 일어 나지 않을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것들이었다.

김재철 단 한사람의 무능이 MBC를 철저히 망친 것이다.

 

무능한 사장 주변에는 늘 간신배들이 모인다.

그리고 간신배들은 권력욕에 비해 능력은 없다.

지금 MBC의 상황이 그렇다.

특히 자신들의 자리 보존을 위해 능력있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내치는 것이 이런 자들의 특성이다.

 

MBC는 언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MB의 4대강 사업같은 부당한일들을 지적하고 막으려는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러지 못했기에 MB는 국민을 속이면서 사업을 강행했고,두고두고 MB를 비난하는 일이 될 것이다.

업적 만들기가 욕 먹을 짓이 되어 버렸고, 최대 피해자는 바로 국민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대통령 5년 동안 국민들과 소통을 해야 하고, 그 시작은 언론의 자유 보장에 있다.

가장 먼저 김재철 이 사람을 퇴임시켜라.

그래야 MBC도 살고 박근혜 당선자도 국민의 신임을 얻을 것이다.

 

당장은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거짓은 결국 탄로 난다.

언론 탄압이 정책을 편하게 펼칠 수 있다는 착각에 언론을 장악하려 말고, 자유를 보장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글 작성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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