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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2

장인정신 증명한 ‘한 여름 밤의 무한도전!’

무한도전 219회(10월9일)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2 다시보기 리뷰-1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이번 주 무한도전은 지난주 6월달력결과와 7월달력과정 그리고 최초 탈락자가 나왔습니다. 무도 식 장인정신 보여 준 ‘한 여름 밤의 무한도전!’ 이번 무한도전 7월 달력 제작 편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얘네들이 도전 할 수 없는 게 뭐지? 7월 달력은 세익스피어 5대 희극 중 하나인 ‘한 여름 밤의 꿈’을 모티브로 한 연극무대와 달력 촬영으로 꾸며졌습니다. 세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4대 비극 : 리어왕, 오셀로, 멕베스, 햄릿 -5대 희극 :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 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

엔터/연예가 2010.10.09

무도 넘버 원, 준하 눈물 휘날리며! 무한도전 식 반전 메세지!

무한도전 218회(10월2일) 다시보기 리뷰-1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2011년 도전달력모델 시즌2 *정준하 또 울었습니다! 레슬링으로 울리더니 아직도 눈물에 미련이 남았나요? 무한로드 넘버원, 정준하 눈물 태극기 대신 휘날리며! 무한도전 식 패러디 반전 드라마 6월에 1월부터 4월까지 보여준 2011년 도전달력모델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5월과 6월입니다. 5월은 동물과의 교감이고 6월은 호국의 달 답게 反戰(반전)을 주제로 촬영이 되었습니다. 1. 5월 1위 길?, 실재로 정형돈 최고, 우선 4월까지의 현황을 보면 1월은 길, 2월은 유재석, 3월은 정형돈, 4월은 정준하 이렇게 현재 4명이 꼴찌를 기록하고 있고 잘 아시겠지만 ..

엔터/연예가 2010.10.03

당근과 채찍, 무한도전 식 박명수 살리기!

무한도전 빙고특집217회(9월25일) 다시보기 리뷰-2 [소개] 김태호 PD,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첫 번째 리뷰는 무한도전의 미래였고, 두 번째 리뷰는 박명수 편입니다. 당근과 채찍, 무한도전 식 박명수 살리기! 2주전 레슬링 WM7 레슬링대회가 끝났을 때 2부는 박명수의 실패한 게릴라콘서트 편이 나갔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글(망친 게릴라콘서트? 태호 피디 진짜 의도!)참고] 그때 박명수 게릴라콘서트 편이 나간 후 저의 글의 영향도 있지만 무한도전의 스포일러는 박명수 라는 비판과, 이번 레슬링 편에서의 부족한 점 때문에 ‘박명수’에 대한 비난이 많았습니다. 특히 정형돈 정준하 정브라더스 들과 비교되면서 2인자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레슬링 편과..

엔터/연예가 2010.09.26

‘무한도전’에 민폐가 없는 이유!

‘무한도전’에 민폐가 없는 이유! 오늘(9월25일) 오전에 추석특집 ‘무한도전 은혜 갚은 제비’편이 재방송되었습니다. 마침 오전에 약속이 없고, 오후에 나들이 갈 예정이라 또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무한도전팬과 시청자들에게 제가 ‘무한도전의 민폐는 누군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아마 이런 순서로 답할 겁니다. 1위 길 2위 하하 그리고 WM7 이전에는 정형돈 정준하도 순위 안에 들어갑니다. 근데, 여기서 무한도전에서 정말 민폐가 있는지, 있다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떻게 이 일을 극복하고 있는지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무한도전에 민폐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1인자 유재석, 그 자리를 노리는 2인자 박명수, 3인자 자리를 놓고 눈치싸움을 벌이는 노홍철, 정형돈, 정준..

엔터/관심 2010.09.25

‘무한도전’과 ‘1박2일’의 근본적 차이는 눈물!

‘무한도전’과 ‘1박2일’ 근본적 차이는 눈물! 어제(9월23일) 오후에 추석특집 ‘무한도전 WM7 레슬링 대회’편이 처음부터 끝까지 논스톱으로 방송되었습니다. 다시 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내가 즐겨보는 ‘무한도전’과 ‘1박2일’의 근본적인 차이를! 무한도전에는 있고, 1박2일에는 없는 것. 그건 바로 ‘눈물’입니다. 1박2일에서도 눈물은 있었습니다. 시골 노인 분들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는 이수근의 눈물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동료를 위한 눈물이 있었는지 아무리 기억해봐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1박2일 거의 모든 방송을 봤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WM7에는 동료에 대한 눈물이 있었습니다. 정형돈, 유재석 두 사람의 포옹 사진에 모든 것이 들..

엔터/관심 2010.09.24

누구보다 가슴 졸였던 '노홍철'의 눈물!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5회 무한도전 WM7 레슬링대회 2탄 다시보기(리뷰)-3 3경기는 손스타 유재석 VS 정형돈 정준하 투브라더스의 경기였습니다. ‘하하’는 심판을 그리고 박명수 노홍철 길 세사람은 락커룸에서 그들을 가슴 졸이며 지켜봤습니다. 누구보다 가슴졸인 '노홍철'과 '길'의 눈물! 무한도전 WM7 레슬링 WM7에 대해 최고를 꼽으라면 ‘정형돈’ 그리고 ‘정준하’를 꼽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3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유재석 손스타 역시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3경기는 정형돈의 힘들어 하는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눈시울을 젖셨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이들의 모습을 안타까워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노홍철' 그리고 '길' 두 사람입니다. (3경기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노홍..

엔터/연예가 2010.09.12

망친 게릴라콘서트? 김태호 피디 진짜 의도!

무한도전 215회 무한도전 2부 박명수게릴라콘서트 다시보기(리뷰) 1부는 3경기는 손스타 유재석 VS 정형돈 정준하 투브라더스의 경기였습니다. 2부는 박명수 게릴라콘서트 편이었던 ‘박명수의 라이브 in 지산’이었습니다. 무한도전 최악의 스포일러 박명수, 괜히 한 게릴라 콘서트?김태호 PD의 숨겨진 의도! 1부에서 무한도전 WM7 레슬링 대회 3경기를 끝으로 1년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어지는 2부 박명수 게릴라 콘서트 편이었습니다. 김태호PD가 박명수에게 게릴라콘서트를 제안한 것은 7월26일 일산 MBC드림센타에서 였습니다. 게릴라 콘서트는 보안이 중요합니다. 콘서트 당일 날에 관객을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게릴라콘서트의 참 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깨방정 박명수는 3일을 참지..

엔터/관심 2010.09.12

영원히 잊지 못할 불멸의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5회 무한도전 WM7 레슬링대회 2탄 다시보기(리뷰)2 이제 잔치는 끝났습니다. '즐기자'를 외치며 최선을 다한 무한도전 멤버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손스타, 김태호PD 그외 제작진 그리고 무도 팬 모두 챔피언 들입니다. 불멸(不滅)!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영원히 잊지 못할 무한도전 WM7!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무한도전 WM7레슬링대회 파이널 제3경기 여기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지난 주 레슬링대회 1편에 2개의 경기만으로 모든 팬들과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면 이번 주 2편 제3경기는 지난 1년간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준 멋진 마무리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모두가 눈물을 보이고 말들을 제대로 잇지 못했던 것은 그들의 심정은 여러가지 복잡한..

엔터/연예가 2010.09.11

모두 다 챔피언, 한 사람이면 정형돈!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5회 무한도전 WM7 레슬링대회 2탄 다시보기(리뷰)1 지난 주에 이어진 무한도전 레슬링대회 제3경기로 1년간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다 챔피언, 한 사람이면 정형돈! 무한도전 WM7 1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보인 레슬링대회 2탄을 끝으로 이제 무한도전 WM7은 전설이 되었습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손스타 모두 다 최선을 다했고 그들 모두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이들 중 단 한 명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정형돈을 꼽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못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형돈 정말 잘했기 때문입니다. 레슬링 이전 정형돈 그리고 이후의 정형돈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졌음을 저는 많이 느낍니다. 웃기는 것 빼고는 다 잘하는 정형돈 말 실수..

엔터/연예가 2010.09.11

하하 넌 최고야! 김태호PD가 극찬한 이유는?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4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분명 앞으로 그들에 대한 팬들의 애정은 각별해질 겁니다.그리고 이제 무한도전은 레슬링 이후 사실상 시즌2가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레슬링 같은 장기 미션은 없다고 김태호PD는 공언했습니다. 그런 단기미션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한도전 WM7, 최고였던 하하 感 잡았다! 누구보다 반가운 김태호PD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아직도 정형돈이 걱정됩니다. 이제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감격을 잠시 잊고 이후 무한도전에서 누가 김태호의 무한도전을 살리게 될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하하 하동훈이 김태호PD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

엔터/연예가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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