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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비밀번호 486 (younha - Password 486)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윤하 한국 첫 앨범

올드코난 2015. 5. 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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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수 윤하소개: 2004년 1월부터 일본 생활을 시작한 윤하는 이후 6개월 여 동안 일본어를 공부한 뒤 2004년 9월 1일 싱글 앨범 '유비키리'로 일본에서 먼저 가수로 공식 데뷔를 한다. 

한국어 버전에 이어 10월 20일 일본어 버전이 발매되었고, 이 곡은 후지TV의 드라마 동경만경의 OST로 사용되었다.2005년 6월 1일, 두 번째 싱글 'ほうき星(혜성)'를 발표했는데,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3기 엔딩곡으로 선정되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2위, 주간 차트 15위 를 기록했다. 한국인 여성 아티스트가 주간 싱글 차트 첫 진입이면서 20위권 안에 든 것은 보아 이후 처음이었다. 


일본에서 데뷔를 하고 일본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후 2006년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KBS 인간극장에서 "소녀 윤하, 도쿄를 사로잡다" 편이 방송되었는데, 이는 한국 활동의 신호탄으로 그해 9월 18일 'Go! Younha' 앨범을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공개했고 12월 4일 한국 데뷔앨범인 디지털 싱글 'Audition(Time2Rock)'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엔 두 곡이 실렸으며, 그 중 '기다리다'라는 곡은 윤하의 자작곡으로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배경음으로 쓰여졌다.


2007년 3월 한국 첫 정규 앨범 1집 고백하기 좋은 날이 발표되었는데, 이때 타이틀 곡이 바로 비밀번호 486이었다.  휘성이 가사를 써서 화제가 되었던 ‘비밀번호 486’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기록했고 다른 가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당시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참고로 2007년은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공식데뷔를 한 해였다. 한국에서의 활동만을 놓고 보면 이들은 거의 같은 시기에 데뷔를 한 것이다. 나이도 윤하가 1988년생이고, 소녀시대 멤버들 다수가 1989년생이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지만, 윤하는 아이돌 가수로 분류를 하지 않는 것은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보기 때문이다.

♪ 윤하 - 비밀번호 486 (younha - Password 486) ♬ [가수윤하/Younha,ユンナ 고윤하 [장르] 팝 락 [제작] 작사 휘성;작곡 황찬희 [앨범] 1집 고백하기 좋은 날 (2007.6.26 서울음반), **리팩키지 앨범 추가 발매 

[Music Video/Audio]

☞ 뮤비 출처/소유권 유튜브 LOENENT 플러그인 * 

KBS 라디오 출처 유튜브 KBS 콩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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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콜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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