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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캔 - 내생에 봄날은 (내 생에 봄날은)[라이브,MV,뮤비,노래 듣기,가사] 캔 추천 노래 모음 CAN - Better days of my life

올드코난 2012. 4. 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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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팝 듀엣 CAN

CAN - 내생에 봄날은 (내 생에 봄날은) 

[가수/듀엣] CAN / 배기성,이종원 [장르] 팝 락 [제작] 작사 MAEDA; 작곡 HARVH [앨범] 3 Can with piano (2001.12.03 유니온캔) SBS 드라마 피아노 OST, 일밤 나는가수다 테이 도전곡

[늙은코난 한마디]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때 제목은 '내 생에 봄날은'이었고 이후 '내 생애 봄날은'으로 'ㅔ'에서'ㅔ'로 정정이 되어 가끔 착오가 있고는 한다. 캔 노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이고 지금도 노래 좀 한다고 하는 남성들이 즐겨부르는 애창곡.

[Music Video/Audio]

☞2014.8.3 열린 음악회 출처 KBS뮤직공식 다음 tvpot * 노래가사 나옵니다


음악캠프 출처/소유권 MBC공식 유튜브 MBCkpop 플러그인 *

 

주의) *음원, 뮤직비디오 저작권은 가수, 작곡가, 작사가 및 음반제작사, 유통사에게 있습니다. MP3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세요. 뮤직비디오 동영상을 노래 소개 외의 용도로 사용 금지

[Reference 참고]

* SBS 드라마 피아노


피아노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01-11-21 ~ 2002-01-10
출연
조재현, 조민수, 김하늘, 고수, 조인성
소개
한 아버지의 지독한 사랑을 진한 감동과 함께 숱한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판타지 기법으로 풀어보는 한편, 남매의 이루어질 수...

 



내생에 봄날은

아티스트
앨범명
Can with piano
발매
2001.12.03
배경음악다운받기듣기

[가사]
①。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②。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④。멋진 남자로 살고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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