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 - U [MV,뮤비,노래 듣기,가사] 신인 그룹 이세븐 - 유

 올드코난 (Old Conan)소개 Kpop/신인 그룹  ♪ E7 - U  ♬

[가수/그룹] E7 / 복은, 럭키, 고업, 우수, 이리, 이즈 [장르] 팝 댄스 [제작] ? [앨범] [싱글] Rising Sun (2012.08.14 엑설런트엔터테인먼트)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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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Album] 앨범 소개 (글: 음반사 배포 자료)

 

남자 아이돌 그룹의 종결자 E7 , 드디어 그들이 왔다

그동안 노래실력보다는 비주얼을 바탕으로 한 아이돌 그룹 중심의 현 가요계에 오랜만에 비쥬얼과 가창력으로 무장한 신인 ‘E7’이 전격 데뷔했다.

 

실력파 신인 'E7'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앞세워 실력을 갈고 닦아온 멤버들 로 구성됐다. 음반 녹음을 진행했던 관계자들은 기존의 아이돌에 비해 뛰어난 가창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Iz'는 캐나다에서 의학을 공부하던 재원으로써 감성있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여심을 울리기에 충분하고 , 만능엔터테이너의 자질을 갖춘 ‘Iri' 는 차가운 도시남자의 세련된 멋과 따뜻한 보이스로 팬들에게 다가서며 , 또한 강한 남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GoUp'은 카리스마 있는 폭발적인 댄스로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 ‘Lucky'는 기존의 모든 아이돌 그룹의 미남자들과 비교해도 월등한 외모를 앞세워 벌써 각종 드라마 및 영화에 섭외가 올 정도의 수려한 외모를 갖고 있다. 물론 외모 못지 않는 랩 실력 또한 팬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 것이다

 

여기에 , 귀엽고 순수한 외모와 함께 유연한 몸동작으로 춤을 추며 랩을 쏟아내는 막내 ‘Bokeun'은 이미 각종 댄스대회를 섭렵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 마지막으로 이 모든 개성 있는 멤버를 이끌고 있는 E7의 리더 ‘WooSu’ 또한 독특한 보이스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창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6명으로 구성된 E7은 이미 음반 발매 전에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두터운 팬층이 형성되어 있다 ...

 

E7의 이번 첫 싱글 앨범인 < Rising Sun > 은 기존 아이돌 음악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장르를 찾던 음악팬들의 갈증을 깨끗이 씻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 ...

 

2011년 그래미 시상식의 엔지니어링 후보에 올랐던 스웨덴 출신의 Jonas Westling 과 프로듀서 Gold Dust 가 참여해 만든 타이틀 곡인 "U" 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바탕으로 한 신나는 댄스곡으로 , 곡 중간의 멋진 안무와 함께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덥스텝의 느낌도 맛볼 수 있는 곡으로 귀에 익숙하게 들리는 후렴구를 내세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Don't let you go"는 보컬의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호소력 짚은 소리로 여름 시장과 가을 시장을 동시에 어우를 수 있는 곡으로 , 기존 아이돌의 팬층인 10대를 넘어 20~30대까지 폭넓은 팬층에게 다가설 수 있는 곡이다

 

소속사 엑설런트 엔터테인먼트의 김현수 대표는 수년간 ‘컨츄리꼬꼬’와 ‘샵’ ,‘업타운’ 등의 음반을 기획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음반을 내놓으며 , ‘처음 보는 순간 신선한 그들을 보고 이 음반을 기획 하게 됐다‘고 말한다

 

<누구나 스타를 꿈꾸지만 아무나 스타가 될 수는 없다> 그의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E7에게 거는 기대 또한 남 다르다

 

‘현재 가요계는 아이돌 가수들이 점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돌 가수의 득세가 몇 년간 이어지면서 가요시장은 비슷한 포맷의 음원으로 가득 찼고, 사실상 비주얼에 무게를 두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은 느낄 수 있었지만 ,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은 화려한 비주얼에 가려진 것이 사실이다 ... 이는 , 결국 다양성의 침체를 불러일으키면서 , 대중들은 그저 그런 아이돌의 음악에 점점 실증을 느끼고 있다 ’고 말한다

 

이에 E7 은 기존아이돌과는 다른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비쥬얼만이 아닌 보컬리스트 로써의 매력을 더해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게 김현수 대표의 포부다

 

이미 포화 상태가 된 아이돌 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E7의 발걸음에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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