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넛츠 - 잔소리 [음악중심,MV,뮤비,노래 듣기,가사]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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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넛츠 - 잔소리  ♪
	[차례] 1. 요약 2.뮤직비디오 3. 노래가사 4.참고/가수/앨범 소개

▣ 요약 ▣ [가수/밴드] The Nuts (더 넛츠) 멤버:박준식, 지현우, 김우경 [장르] 팝,락 [제작] 작사 이승혼;작곡 한성호 [앨범] 2집 Whispers Of Love (2006.12.19)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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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더 넛츠 잔소리 노래가사

 

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 번이면 열 번다 이뤄질 수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 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나 그렇게 누굴 만나면 이제 다신 내 귓가에 오지 않을 너라서 

그래서 눈물 나

너 그렇게 보내 버리면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처럼

그저 너 하나 없는 것 일뿐인데

 

그래서 눈물 나

이 세상이 해준 것 보다 니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 나도 많아서 

그래서 눈물 나

널 더 이상 듣지 못한 채 주먹만 한 가슴에

너를 살게 하는 게 미안해서

 

[Reference 참고]

▣ 노래 더 듣기 Tag(태그) 클릭 => http://oldconan.tistory.com/tag/밴드 더 넛츠

 

▣ 추천 Tag(태그) => 90년대 인기가요, 추천 노래, 좋은 노래,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Introduce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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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ts (더 넛츠)

정보

Group | 대한민국 | 결성: 2004.05

장르

-

대표곡

바다에 입맞춤

멤버

박준식, 지현우, 김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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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넛츠(The Nuts), 2001년 5월 앨범〈The Nuts〉로 데뷔. 초기엔 MC THE MAX와 코미디하우스등 밴드로 활동. 초기에는 5명 현재 3명이 남아 있다. The NuTs의 사전적 의미는 '최고, 우량의 것'을 뜻하며, '~에 미쳐있다'는 의미도 있다. 기타 지현우는 배우로 활동 중이고 넥스트 키보드 지현수가 형이다.

멤버: 박준식 (Park, Jun-Sik), 지현우 (Ji, Hyeon-Woo, 주형태;), 김우경 (Kim, Woo-Kyeong)/ 탈퇴 김현중, 강일 (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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