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고사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 - 학수고대

올드코난 2010. 6. 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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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首苦待(학수고대) 애타게 기다림

邯鄲之夢(한단지몽)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의 비유

汗牛充棟(한우충동)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含哺鼓腹(함포고복)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리며 즐김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돌아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이 없으면서 허세만 떠벌림

懸河之辯(현하지변) 물 흐르듯 거침없이 잘하는 말

螢雪之功(형설지공) 고생을 하면서 공부하여 얻는 보람

狐假虎威(호가호위)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의 비유

縞衣玄裳(호의현상) 학의 외모를 형용한 말, 흰옷과 검은 치마

昏定晨省(혼정신성) 아침, 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

紅爐點雪(홍로점설) 큰일을 하는데 있어 작은 힘으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아니함을 일컫는 말

畵龍點睛(화룡점정) 무슨 일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킴을 이르는 말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의 떡과 같은 말

換腐作新(환부작신) 낡은 것을 바꾸어 새것으로 만듦

宦海風波(환해풍파) 벼슬길에서 겪게 되는 온갖 험한 파란

膾炙(회자) 회와 구운 고기, 널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

橫說竪說(횡설수설) 조리가 없이 되는대로 말을 지껄임

嚆矢(효시) 온갖 사물의 맨 처음으로 됨의 비유

後生可畏(후생가외) 기력, 체력이 뛰어난 젊은이는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가질는지 그 가능성은 두려울 정도라는 뜻

厚顔無恥(후안무치) 뻔뻔스럽게 부끄러움을 모름, 낯가죽이 두꺼움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옴

喜不自勝(희불자승) 어찌할 줄을 모를 만큼 매우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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