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2013년

화지 - 젊은데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리드머어워드2012 올해의 신인 화지 1집

올드코난 2013. 5.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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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힙합/알앤비 시상식인 ‘제3회 리드머어워드’에서 ‘2012 올해의 신인’ 부문 수상 신예 화지의 정규 1집 발매 [제목] 화지 - 젊은데 [가수] 화지 (Hwaji, 송석하) [장르] 힙합 [제작] 작사 화지; 작곡/편곡 Loudnine [앨범] [싱글] 젊은데 (2013.05.14 인플래닛) [설명] “젊은데”는 오늘날 트렌드인멜랑꼴리 사운드 노선을 취하면서도 보다 힙합 음악 본연의 그루브가 녹아 있다는 게 눈에 띈다. 여기에 느릿하면서도 타이트한 플로우로 젊은 날의 절뚝거리는 감성을 담담하게 내뱉는 화지의 랩핑이 일품. 뮤직비디오계의 신진 세력으로 떠오를 팀 ‘엘리펀트 랩(Elephant LAB)’이 감독한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까지 가세하여 비트, 랩, 영상 등, 삼박자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근사한 결과물이 탄생했다.

 

[Music Video] ☞ 출처/소유권 유튜브 rhythmer 플러그인 * 19세 이하 시청 금지 

주의)  MP3 무료 다운로드 요청 거절,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 구매하세요.-올드코난 (Old Conan)

[Lyrics] 화지 젊은데 노래가사

 

intro) 난 젊은데 난절뚝대

 

감기는 없어, 나도 알아 이럼 안되는거 아니까 꺼져

팬케잌은 버려 시럽만 따러, 스티로폼까지 먹어 그래도 다 달어

예어 그래 젊으니까, 머리빠게지게사는거 나 별로니까

나는 오늘 딱 하루 사는 놈 너도 알겠지

떨어지지않을만큼 하는 날개짓, 배는 불러 근데 이게 자꾸 먹여

영화를 많이 보게되 난 다음 팟 플레이어

이십대 랩과 스낵 맨날해도 채워 지지않는 공백이 내 죄의 댓간데

뭐 괜찮아 불만없는 나의 하루, 울적하게 들린다면 가봐 정신과로

난 너랑 달리 걱정없는 타입이니까, 한잔 쭉 들이켜 약은 약이니까.

 

손가락질 한들 뭐 어때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빙빙도는 거리 난 절뚝대절뚝대

손가락질 한들 뭐 어때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빙빙도는 거리 난 절뚝대절뚝대

 

화도 많이 죽였어. 다 짊어지고 가기엔 무거워서

나 매일 이렇지는 않아 오늘 유독 차분하게 있을 뿐, 6 담에 바로 8 그래 7 아웃

삶과의 밀당 오늘은 하루 쉰다, 노래는 80 밑으로 더 느릴수록 신나

약간의 블루스 막간의 그루브 타다, 역시 막판엔 그래 빌어먹을 힙합

행복은 내 내면의 자유, 내일 말고 오늘 하늘 한번 보는 여유

돈이 다가 아니더라고 니 재력가 아부지는못만지는구번구름 찍고 내려와

그래 나를 봐 또 한숨셔, 니가 있는 곳의 불안감을 애써 가리며

니가 못 보는 곳을 보는 나의 눈 소릴 듣는 나의 귀 그걸 전하는 나의 혀

 

손가락질 한들 뭐 어때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빙빙도는 거리 난 절뚝대절뚝대

손가락질 한들 뭐 어때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빙빙도는 거리 난 절뚝대절뚝대

 

손가락질 한들 뭐 어때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빙빙도는 거리 난 절뚝대절뚝대

손가락질 한들 뭐 어때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난 젊은데

빙빙도는 거리 난 절뚝대절뚝대

 


화지

정보
| - | 출생: -
장르
-
대표곡
젊은데
소속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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