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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Old Conan) 추천 나가수 소향 * 웅장하고 화려한 풀오케스트레이션의 편곡과 세련되고 시원하게 뻗어 나오는 브리티시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브리티쉬 팝 락 장르의 곡
[제목] 소향 - Someday (하늘을 날다) [가수] 소향(김소향) [장르] KPop, 팝 락 [제작] 작사 POS; 작곡 POS, 황성제; 편곡 황성제 [앨범] [싱글] Brand New (2013.10.8 준뮤직컴퍼니 ) [노래 소개글]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펑키한 리듬 중심의 웅장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Someday- 하늘을 날다]는 한국최고의 작곡가 황성제(황군단)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하면서도, 설레임 가득한 소향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심장을 뛰게 만드는 곡이다. 한번도 날아본적 없는 아기독수리가 생애 첫 비상을 하기전의 마음과 모습을 표현한 가사로 가사 중 나오는 살라아퀼라 의 뜻은 고대히브리어로 Sela (반석,낭떠러지) Aquila (독수리)의 합성어로써 아기 독수리가 자라면 날기 위해서 위험하지만 높은 곳에서 뛰어 힘껏 날개짓을 하며 힘차게 날아오르듯이 지금 현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두렵고, 떨리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비트가 있는 빠른 곡임에도 담담한 듯 시작되지만 점차 고조되는 음악의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한 소향의 새로운 창법을 느낄 수 있으며, 음악적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설레임과 희망을 전한다.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