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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무한도전 가요제 제4회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 5번 순서는 다섯 번째 무대는 당시 탑밴드로 떠오른 장미여관과 음치 박치의 대명사 노홍철 팀 장미하관. 영원한 오빠이고 싶은 30대남자의 심정을 담은곡으로 야한남자들이 모여 응큼한 속내를 드러낸 아저씨들을 위한 곡으로 인트로에서 휘파람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는 락으로 편곡이 되었고, 장미여관이 노홍철에게 맞춰준 노래다. 관객들을 오빠 삼매경에 빠지게 만든 흥겨운 무대였다.
[제목] 장미하관 - 오빠라고 불러다오 [가수/팀] 장미하관 (Rose Jaws)멤버: 장미여관,노홍철 [장르] KPop [제작] 작사 노홍철, 장미여관; 작곡 장미여관 [앨범]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2013.11.02 문화방송)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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