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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가은과 태윤 그리고 프로듀서 정식 이렇게 세 명으로 이루어진 Club505 (클럽505)가 정규 1집 이후의 변화를 담아내는 싱글 곡들을 계속해 선보이고 있다. 이곡은 ‘가은’의 테마곡으로 70년대 디스코 풍의 곡
[제목] Club505 - 텔레파시 [가수/그룹] Club505 (클럽505 (시메트리)) 멤버:유정식 (프로듀서, 기타), 박가은 (보컬), 김태윤 (보컬)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김태윤, 박가은, 유정식 [앨범] [싱글] 텔레파시 (2013.11.5 미러블뮤직 ) [노래 소개글] 텔레파시에서 계속 물어보는 이 질문은 목소리가 아닌 마음으로 보내는 질문이다. 청자와 Club505가 이미 텔레파시로 교감하고 있다는 내용의 가사는 이들이 공연 중 느껴왔던 느낌을 표현하여 만든 내용이다. 공연 시에 생기는 관객과의 교감이 공연 내용 자체를 바꾸어버릴 정도로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었고, 음악은 이러한 교감을 이끌어내는 수단 즉 '텔레파시'와 같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하여 만든 곡이다.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