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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뮤지션 이적 & 슬픈 보이스 보컬 정인 *고독과 세상의 의미를 아는 40대가 되가는 이적의 노래/ 철이 없었던 시절의 하룻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쉽게 지울수 없었다. [제목] 이적 - 비포 선라이즈(Feat. 정인) [가수] 이적 (Lee, Jeok, 이동준)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이적;편곡 이적,양시온 [앨범] 5집 고독의 의미 (2013.11.11 뮤직팜)
[노래 소개글] 이적이 가장 좋아하는 사랑영화라는 <비포 선라이즈>의 느낌을 담은 노래. 언젠가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이 서로를 못내 그리워하지만 현재 함께 할 수 없음을 애타게 노래한다. 조금은 성숙한 감성을 담은 독특한 듀엣곡이다. 남자 키(key)의 노래에 합류해 초고음을 쏟아내는 정인의 보컬 또한 놀라운 곡. 남녀가 주고받다 함께 섞이는 3절에서 에너지가 절정에 이른다. 80년대 팝 발라드를 표방한 사운드 또한 무릎을 치게 하는 매력.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