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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Old Conan)이 추천하는 뮤지컬 * 아르헨티나의 성녀 Eva Perón,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에비타 OST/ 1978년 처음 제작되어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앤드류 로이드의 대표 작품이다. 그리고 이 곡은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는 가장 많은 가수들이 부른 곡이기도 하면 처음 부른 가수는 1976년 Julie Covington이다. 2011~2012년 에비타 역을 맡았던 정선아 버전 감상해 보자.
[제목] 정선아 - Don't Cry For Me Argentina (한국어 버전) [가수/뮤지컬 배우] 정선아 [장르] Show tune, musical theatre [제작] 작사 팀 라이스(Tim Rice); 작곡 앤드류 로이드 (Andrew Lloyd Webber) [앨범] 미발매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