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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브라자’와 ‘전파나무’ 보컬이었던 정중식이 ‘중식이’라는 이름으로 첫 솔로 곡을 발표했다. 요즘 출산율 저하로 정친인들이 애를 낳으라고 떠든다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중식이 노래로 표현한다. 요즘 20대 청년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도 엿볼수 있다. 아이도 함부로 갖기 힘든 세상을 비판하는 문제작
[제목] 중식이 - 아기를 낳고 싶다니 [가수] 중식이 (정중식) [장르] K-Pop, 인디 [제작]작사 정중식; 작곡 우주비, 정중식; 편곡 우주비 [앨범] [싱글] 아기를 낳고 싶다니 (2014.2.10 아스트로사운드)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