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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1일(금) 첫방송된 Mnet 트로트X (트로트엑스) 1회 첫무대 트로트 부르는 유아인 26살 반전매력 김재혁 고장난 벽 시계
첫방송에서 1번으로 나온 김재혁은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 출신이다. 유아인을 닮았고 훈남형 미남의 얼굴을 가진 26세 한창나이의 청년이다. 거기에 노래도 잘하니 앞으로 여성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네 팀의 코치(TD) 모두에게 선택을 받고 김재혁은 유세윤&홍진영 코치 팀을 선택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아를 선택할 줄 았았다.), 김재혁이 선택한 고장난 벽 시계는 나훈아 씨의 곡으로 제2의 나훈아를 꿈꾸는 김재혁에게 딱 맞는 선곡이었다. 구성지면서 세련된 김재혁을 눈 여겨볼 것.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