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4.4.12 (토) 148회 내한가수특집! 편 * Live in Seoul 2004 * 천재 뮤지션 엘튼 존. 소울의 왕! 소울의 신! 느낌 있는 남자! 바비킴! 드디어 <불후의 명곡> 단독 출연! 가슴 속까지 따뜻해지는 매력 보이스 속으로~ 바비킴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6번 마지막 무대는 바비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의 1976년 발표곡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김기덕이 뽑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5위곡이다. 영국에서 싱글차트 6위를 기록했고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팝의 명곡이다. 이날 바비는 부가킹즈와 함께하다 처음으로 솔로로 무대에 섰다. 개인적으로 바비킴은 힙합보다는 소울의 노래를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번 무대는 감동 그 자체였다. 바비킴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그대로 녹아든 잔잔한 여운이 남는 노래였다. 이런 노래를 기다렸다, 바비킴! 별이 빛나는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 홀로 고독을 씹고 싶은 느낌이었다.
[제목] 바비킴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원곡 엘튼 존) [가수] 바비 킴 (bobby kim, 김도균) [장르] Pop, 소울 [제작] 작사 버니 타우핀; 작곡 버니 타우핀, 엘튼 존 ; 편곡 임현기(펫뮤직) [앨범] 미정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