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4.6.7 (토) 151회 - 국제가요제 특집! * 애절 보이스, 더원 락커로 변신! 고독한 락커의 가슴 아픈 사랑 노래! <창밖의 여자>
1번 무대는 매력적인 엉덩이의 소유자 나가수 가왕 더원 노래는 1979 서울 국제가요제 금상 곡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이 곡이 국제가요제에서 수상했다는 것을처음알았다. 이 곡은 조용필씨가 20분만에 완성해 화제가 되기도 한 곡으로, 조용필을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준 곡이다. 이 곡이 담긴 앨범은 최초로 100만장이 팔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더원은 락으로 더 처절하게 남자의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다. 더원의 힘을 느끼기는 했지만, 더원의 장점인 섬세한 감성은 덜 느껴진 아쉬움은 있지만, 무대를 꽉 채우는 그의 목소리에는 저절로 박수가 나왔다. 최고의 보컬리스트 더원의 무대.
[제목] 더원 – 창밖의 여자 (원곡 조용필) [가수] 더 원 (The One, 정순원) [장르] K-Pop, 락 [제작] 작사 배명숙; 작곡 조용필; 편곡 박찬, 김세진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국제가요제 특집편 (2014.6.7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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